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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즌보다 먼저 낚시를 시작할 당시
자주 찾았던 검단수로 국일 초음파 포인트
몇달만에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붕어의 라이징도 많았습니다.
초입자리에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간 자리에 자리했습니다.
해질무렵 초입이 비어 자리를 옮기니 조금후 어두워지고 입질은 없고 모기들의 세상
붕어와 원수진 일이 없기에 철수합니다.




미끼는 이모 글루텐


좌우가 온통 풀밭이고 자리도 너무 협소합니다. 


좌측의 풀


15칸대는 수초에 걸려 터지고 28대로  


붕어가 집 근처 수로보다 보다는 2치 이상 굵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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