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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서울 창덕궁

사계A 2024. 12. 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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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에 다녀옵니다.

공사로 인하여 정문안 돈화문은 일부 가려져있고.
조선희 3번째 암금인 태종떄 만들어졌고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떄까지 사용되었다고
아쉬운 점은 조선초의 모습보다 조선말.일제의 모습이 눈에 띈다는 점.


 

진선문과 함께


금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경희궁에 비하여 많이 복원 된 것 같습니다. 좌측은 궁에 불이 나면 걷 잡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회랑인 것 같은데 현판이 붙어 있습니다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인정문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입니다.
품계석도 있습니다


 

 


화재에 대비해 물울 받아 두었던 곳

 


왕이 앉던 흔적인 일월오악도가 있습니다.


 


양탄자에 전등까지.

조선말의 모습이 담겨 았습니다.


여기도 공사를 할 때 백성이 동원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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