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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잎붕어의 글간/동영상 (24)
낚시
집에서 자전거로 낚시갈 곳이 없어집니다. 가양대교 북단 좌측은 공사로 인한 토사로 수심이 너무 얕아져 낚시가 불가능하고 안양천 두물머리 지역은 물흐름이 너무 심합니다. 만만한 곳이 행주대교 남단 지난 번 출조했던 곳 조금 옆으로 출조했지만 입질 받는데는 실패합니다. 밤 그리고 만조시간 때에나 입질을 하려나......
오늘은 행주대교를 살짝 지난 지점으로 갑니다. 행주대교 인근에서 가장 좋은 포인트라고 하는데 대낮에 낚시할 요량이어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수심도 그렇고 낚시 여건이 참 좋습니다. 자전거로 다니는 곳중에는 가장 먼곳이지만 다음에 다시 한번 와야겠네요. 지난 번 걸을 때 릴낚시를 하시는 할아버님왈 제가 죽어 떠 내려오는 40cm급 붕어를 보고 놀라자 "저 정도는 한강에서 작은 중어야" 릴낚시지만 5자급 붕어가 낚인다고.
인천 검단수로 물속은 아직 봄이 미처 오지 않았나 봅니다. 분할봉돌채비. 아래 봉돌 0.3g도 아주 힘들게 들어올립니다. 그것도 큰 붕어는 어디가고 잔 씨알의 붕어만 그림은 좋은데 씨알이 영
방화동의 개화리수로 이제는 완전히 낯선 곳으로 변했습니다. 수초도 없어졌지만 아마도 주범은 저 배수구 예전에 강서구청에 전화를 하고 사진을 보냈지만 몇년이 지나도 끌먹은 벙어리 아는 지인분은 이메일을 보낼게 아니라 민원을 넣어여 했다고 하지만 예전 안철수씨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공무원이 적폐입니까?"하고 묻자 "아니라고"대답했던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공무원중에 정말 일부 적폐인 공무원들이 있지요" 이후 정말 공무원이 월급이나 연금만 타는 돈먹는 벌레가 아닌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자택격리를 끝낸 큰 애 "보건소에서 전화 왔냐"라고 묻자 독일에서 동생한테만 전화온다고 돌아온 대답 뉴스완 너무 다른 현실에 그저 놀랄뿐입니다.
인천 검단수로 며칠 쌀쌀해진 꽃샘추위에 하늘마저 흐리고 작은 씨알의 붕어들이 찌를 힘들게 올려줍니다. 사실 낮케미를 끼운 찌는 올린다기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 조과 : 10수 이상(5~6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