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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글간/죽림님의 글간 (56)
낚시이야기

2525년 첫 출조!오랜만에 물가에 나서는 모습은 대청호였으면 싶은 생각에아직은 이른 감 있는 대청호를 찾았습니다.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5. 3. 20. 10:20

경사진 산등성이 따라 가을이 구르고 있습니다.굴러 떨어진 가을이 아플까봐 / 굽이진 골짜기 밑으로 / 쉼 없이 흐르는 강물이...그 가을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산비탈을 구르고 / 돌부리에 넘어지며 / 무성한 나뭇가지에 할퀴어진 이 가을.. 붉은색 생채기로 가득합니다. 가을이 구르고 물이 흐르는 그 곁 / 언제나처럼, 꾼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불안함과 불편함에 두 날을 보낸 꾼...단풍에 젖어들고 있는 충주호 이야기입니다..[죽림의하늘바라기].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4. 10. 24. 14:02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들지 않는 지금!어느 산기슭, 푸르른 녹음사이 편안한 시설과 함께 옹달샘처럼 놓인 곳을 찾았습니다.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4. 8. 14. 15:41

양 갈래 딴 초록머리..그 위! 하얗게 드러난 가르마 올라타,오늘도 미친 버릇처럼 홀로여행 즐깁니다.구비 진 길 한참을 달려도 마주하는 차량 없는 이곳은 대청호 오지입니다.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4. 7. 3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