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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어딜 가도 물색 맑은 시즌! 그러나 대물은 움직입니다. 댐의 특성을 알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멋진 붕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리 내린 지금부터 진짜 손맛이 시작되는 충북 진천 초평지(초평저수지). 기온 내려가며 블루길 입질 사라져_ 전반적인 입질시간대는 초저녁 잠깐_ 새벽 3시부터 집중!! 떡밥 글루텐에 입질확률 높아. [죽림의 하늘바라기]

꼬깃한 하루를 주머니에 챙겨, 찰나의 시간으로 붉게 내려앉을 석양을 보기위해 헛헛한 꾼의 발걸음 멈춰세운 곳. 물가를 둘로 쪼갠 차가운 길바닥위에, 꾼만이 덩그런히 놓였습니다.

금강_ 기나긴 여정 어느 곳에 숨겨진_ 한 자락 포인트! 그 어지러운 곳을 훔쳐내기 위해_ 꾼의 날카로운 바늘 끝에매몰차게 울어대는 여름을 메어단다. 수풀은 치렁이고, 발끝에 매달린 여름은 서글프다하는데_ 밀림을 헤메인 꾼은 이곳이 천국 이라한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자, 오름 수위를 겨냥하고 충주호를 찾았습니다. 한차례 오름 수위 특수를 맛본 소식들을 접했던지라 기대감 충만했습니다. 목적지 도착 전 노지 몇 곳을 둘러봤으나 턱없이 부족한 수위였고 목적지인 제일낚시터 또한 수위의 아쉬움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평소 배수량 보다 몇 배가 많은 배수량으로 큰 씨알의 붕어들은 이미 하류로 빠져나간 상태였습니다. 오름 수위가 아닌 내림 수위였지만 마리수 준척 붕어와 함께 월척 몇 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물 베어 눕고, 바람 덮어 잠을 청하니 이것이 자유이고, 못다 이룬 삶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낚시를 빙자한 캠핑(?) 캠핑을 빙자한 낚시(?) 매미 울음소리 _ 이젠 무더운 여름입니다. 올라간 습도 _ 정말로 찐 여름입니다. 그러나 , 하루 종일 나무그늘 밑에서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낚시는_ 핑계... 00입질은_ 덤 입니다. .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