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간/죽림님의 글간69 충남 서산 고남저수지 / 대물터_ 짐빵뒤에 만난 귀한붕어 파란하늘_ 그리고 빨강과 노랑만 예뻐하는 가을! 그 가을 시샘하며_ 또다시 달립니다. 2023. 10. 18. 까탈스럽다는 향붕어 입질 편견을 확~ 바꿔드립니다 2023. 10. 13. 아무도 없을_ 없는 나만의 보물터 파랑 도화지 꺼내든 가을_ 그 위에 갈대붓을 든 바람이_ 춤을 춥니다. 그러나 아무리 휘갈겨 붓칠해도_ 파란 가을하늘색 뿐입니다. . 일렁이는 물결 잠재운듯_ 너른 들녁 꽂꽂히 세운 갈댓잎 뉘여_ 홀로 숨어든 꾼! 시작 된 가을 한 날을 이곳에서 숨어지냅니다. [죽림의하늘바라기] 2023. 10. 5. 예당저수지 붕어낚시 / 예당지 월척붕어 배수가 진행되고 있는 예당지 포인트좌대를 찾았습니다. 십 수 년 만에 찾은지라 오래 전 낡은 좌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2023. 9.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