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스타 탄생할 것. 미스터 트롯3, 제2의 임영웅 발굴 자신감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들이 임영웅, 안성훈을 이을 대스타 탄생을 예고했다.19일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병주 CP, 김주연 PD를 비롯해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장윤정, 붐, 이경규, 김연자, 진성,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이 참석했다.'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에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국민 오디션으로 임영웅, 안성훈에 이은 세 번째 트롯 황제 탄생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즌에서는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 주영훈, 소이현, 붐, 시우민, 이은지가 국민 마스터로 나선다.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나상도, 안성훈, 박지현, 진욱, 박성온 등 '미스터 트롯' 출신들은 마스터 군단이다. 이날 민병주 CP는 '미스..
202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