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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글간/죽림님의 글간 (69)
낚시 이야기
충주호 붕어포인트
드넓은 충주댐 어느 붕어 포인트! 깔끔한 바닥 찾아 넣은 자리에선 붕어입질이 연신 이어집니다. 어수선한 바닥엔 확산성 떡밥보다는 점성 좋은 떡밥 유리!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2. 10. 27. 13:13
가을 석양이 어울리는 곳
꼬깃한 하루를 주머니에 챙겨, 찰나의 시간으로 붉게 내려앉을 석양을 보기위해 헛헛한 꾼의 발걸음 멈춰세운 곳. 물가를 둘로 쪼갠 차가운 길바닥위에, 꾼만이 덩그런히 놓였습니다.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2. 10. 13. 16:32
금강 대물붕어들/금강 아마존 붕어/죽림의 하늘바라기
금강_ 기나긴 여정 어느 곳에 숨겨진_ 한 자락 포인트! 그 어지러운 곳을 훔쳐내기 위해_ 꾼의 날카로운 바늘 끝에매몰차게 울어대는 여름을 메어단다. 수풀은 치렁이고, 발끝에 매달린 여름은 서글프다하는데_ 밀림을 헤메인 꾼은 이곳이 천국 이라한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2. 8. 18. 14:58
충주호 월척 붕어 & 준척 마리수 붕어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자, 오름 수위를 겨냥하고 충주호를 찾았습니다. 한차례 오름 수위 특수를 맛본 소식들을 접했던지라 기대감 충만했습니다. 목적지 도착 전 노지 몇 곳을 둘러봤으나 턱없이 부족한 수위였고 목적지인 제일낚시터 또한 수위의 아쉬움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평소 배수량 보다 몇 배가 많은 배수량으로 큰 씨알의 붕어들은 이미 하류로 빠져나간 상태였습니다. 오름 수위가 아닌 내림 수위였지만 마리수 준척 붕어와 함께 월척 몇 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글간/죽림님의 글간
2022. 7. 14.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