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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글간/포도월척님의 글간 (125)
낚시이야기

벌써부터 소문에 젖어 꾼들의 마음을 달구는 캠핑과 낚시에 필요한 낚시텐트를 소개합니다 점점 좋아지는 낚시조구들 낚시조구사 64플러스에서 요번에 출시한는 낚시텐트 인천에 자리한 64 플러스로 방문을 해봅니다 나오자마자 말들에 말소문들이 나에게까지 들려 하나 장만할까 일행과 들려봅니다.남양주에서 인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도착하니 친절하게 반겨주는 64 플러스 대표님 잠시앉아 커피 한잔에 신제품 낚시텐트에 대해 설명을 들어봅니다내눈에 들어오는 사각 바람막이 텐트 오 ㅡㅡ이것도 괜찮은데 마음에 들어하는 소리를 내봅니다바로 바람막이 텐트보기보다도 실용적이라 좋을 것 같네요바람막이, 더울때 샤워실 그리고 화장실로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신제품 프리미엄 4중막 텐트 눈길이 갑니다옵션이 따로 없는 낚시텐트 ..

낚시인들에게는 좋은 소식 여름맞이 대대적으로 세일을 한다는 남양주시 이패동에 자리한 이스케이프 나는 바로 남양주시 이패동 이스케이프 매장으로 가봅니다.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오신 낚시인들 북적북적합니다 이곳 매장에 있는 모든 물품들 전체 20%~60%까지 세일이라합니다 바로 어떤 것들 무엇들이 몆%쎄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벌써부터 손님들이 이 기회를 노렸는지 낚시인들이 많습니다이스케이프하면 낚시가방 교감낚시가방 소자부터 중자 대자까지 그리고 보조가방 소,중,대 25~40%까지 입니다그리고 이스케이프 프리미엄 받침틀 여러가지입니다 30%~40%이스케이프 대문이라할까 수중전에 아주 강한 빅스페이스 에어매트 좌대들 다양합니다 2000~2000 빅스페이스 에어매트좌대 37% 나머..

청풍호를 아시나요? 드라이브 코스로 여행하기 좋은 곳 제천 청풍호.충주호 물줄기 우리는 민물낚시를 즐기고 철수길에 강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담화를 나누며 커피 한잔에 잠시 쉬어갑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청풍호 아쉬움에 일행들과 헤어짐을 합니다 ㅠ민물낚시하면 청풍호 만남들이 좋아 서로 뭉쳐 캠핑낚시여행을 즐겼던 조우들 강을 내려보며 지나간 낚시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시간만되면 언제든지 들어와보고 싶은 청풍호 우리들의 천국입니다피곤한 몸 그래도 조금 더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얼굴들을 맞대고 수다삼매경 가족단위로도 많이 찾는 제천 청풍호 가까운 바로 옆동네 단양 청풍호에도 볼 것 들이 많다고 합니다.피곤합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ㅋ울 일행님은 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서산의 덕삼저수지 나는 처음으로 가보는곳 하지만 이맘때 이곳도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는 소문들 우리는 조촐한 모임의 장소로 이곳을 택해 하루낚시를 해봅니다만 평정도 되는 저수지일까? 아담하고 조용한 저수지에 울회원님들이 모입니다 차가 낚시할 수 있는 곳까지 들어가는 포인트들한 10명 정도 되는 울 횐님들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하루의 시간이 시작됩니다낚시대를 간단하게 편성하고 본부석에 모여 먹방 퍼레이드를 열어봅니다만나면 좋은 사람들 그리고 물가는 더더욱 기분을 업 되게 하는 곳 그렇게 붕어들을 만나러 자기 자리로 들어갑니다하루의 시간은 넘 빨리가고 다음날 조우님들이 뭉칩니다 조황을 알아보는 시간 그래도 붕어들이 나왔습니다큰 씨알은 아니어도 좋은 손맛을 본 횐님들 꾼들은 붕어소식에 궁금 ..

여름같은 날씨 온도가 급격히 올라 이제는 강원도쪽 소류지에도 붕어 소식이 들려오는 계절 나는 날을 잡아 일년에 한번 기회를 주는 곳으로 대물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4월 바로 지금이 기회 이 시기를 놓치면 꽃가루가 날려 낚시 불가 5월이 되면 연들이 자라 낚시하기 쉽지 않은 곳 그리고 6월이 지나면 지금 수위보다 1m 이상 수위가 내려가 낚시 불가 딱 이 시기 운이 좋아 붕어들과 만남을 합니다 대박 조황마리수,씨알 4짜들 흡족한 마음으로 2박 3일 낚시에 사진찍고 방생을 합니다1,500평정도 되는 강원도 둠벙 매년마다 한번의 기회를 주는 둠벙 포인트 작년에는 꽝 올해는 어떨게 될지? 섬으로 조용히 들어가 봅니다짐을 싣고 섬으로 들어가 짐을 내리고 낚시준비를 합니다 아무도 없는 무..

안녕하세요 유트뷰 체널을 운영하는 포도월척입니다 온도가 많이 오르면서 여기저시 붕어소식은 들려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시기에는 포인트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할까 봄시즌인데 자리 다틈이 많을시기이기도 합니다 전 주말에 출조 합니다 하지만 요번 에는 넘 운좋게 하루전 전국 태풍수준의 바람이 분다고 하여 조사님들이 많이 철수한상태 토요일 새벽에 출발 목적지에 도착하니 1급포인트가 휭허니 비어있는게 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바로 찜 얼른 짐을 내려 좌대 펼치고 낚시대설치 그리고 제다 출조한 주말 바람이 잔잔하다는 일기예보 오늘은 대박이다 ㅡㅡㅡ 이렇게 자리를 하고 바쁘게 대편성중 수초 사이 사이에 나의 길잡이 동원작 수제찌를 안착을 시킵니다 보트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전부 철수하시고 주말을 맞아 한사람,두사람 들어오..

봄이 왔네 봄이 와 노래가사처럼 파릇한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겨울 움추렸던 시간들 이제는 활짝 기지개를 펴고 물가로 편하게 나가는 우리들의 꾼 좋은시 간을 택해 멀리 바닷가옆 부사호로 하루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부사호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벌써들어와 낚시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자리를 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인 내눈에 비친 쓰레기 물론 낚시꾼들이 버린 것도있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생활 쓰레기가 더 많다는 것 어째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에 놀이터 밤낚시 시작되고 열심히 찌를 바라보고있는 부사호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낮에도 잉어들이 덤벼드는 부사호 그리고 바람이 터져 낚시하기 불가 ㅠ 물이 출렁이는 부사호에서 하루 더 시간을 보냅니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

이제부터 봄인가?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하지만 봄바람은 무지불어 낚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 그래도 나가봅니다 서산에있는 넓은 성암저수지 봄을 맞아 붕어들이 산란을 위해 먹이활동을 한다네요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은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붕어낚시 삼매경에 빠집니다 아직 수온은 차갑습니다 본류권보다 수초가 있는 곳, 수로로 되어있는 곳 그런 곳에서 낮낚시가 된다는 요즈음 자리를 살피고 한자리를 선택합니다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성암지 온도가 빨리 오르는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봄바람은 우리를 거슬리게 만듭니다 물결이 치지만 그래도 붕어입질은 간간히 들어온다는 성암지 얼마전까지 마릿수로 보았다는데 지금은 주춤 낱마리 수준 왜 그러는지는 ㅠㅠ? 왔으니 해 봅니다 자리를 살펴보는 꾼들 물색은 좋고..

요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소류지 요 근래에 허리급들이 선을 보였다는 말에 나는 일행과 함께 아침 일찍 도착 자리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전에 도착한 조사님들 붕어들이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 빙판 빙질을 우선 확인하고 조심스레 짐을 챙기고 오늘의 포인트로 조심하며 들어갑니다 소류지 한가운데 자리한 일행 수심은 2m권 조금 아쉬운 점은 전날 눈이 내려 빙판을 뒤덮혀 햇볕이 내려도 빛을 밑에까지 전달을 못한다는 것이 걸림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합니다 아이스오거로 얼음 구멍을 뚫고 찌를 하나하나 안착을 시킵니다 먹이는 생미끼. 지렁이 달고 투척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입질이 없을때 가끔 고패질을 해가며 추운 날씨 난로에 손을 녹이며 붕어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가며 조사님들도 하나둘 들어오는 강원도 ..

2023년 12월 30일 마지막 하루남은 날 신정연휴를 맞아 남쪽나라로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서울에서 400km의 전남 영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곳에 지인들이 낚시중이라 그곳으로 길이 안막히는 시간 새벽에 떠나봅니다 2박3일간의 낚시여정 붕어들과 교감을 할 수 있을런지 기대를 안고 부지런히 조심조심 운행하며 전남 영암 나의 목적지 미암수로에 도착합니다 새벽 2시쯤 서울에서 출발 네비에 찍히는 도착시간 4시간 30분 조심조심 안전운행하며 달려 갑니다. 아침 7시쯤 도착 일행들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암수로 바람이 솔솔 그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그래도 왔으니 이스케이프 에어매트좌대를 설치하고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 영암 미암수로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는 미암수로 나오면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