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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장마철입니다 
잠시 주춤하는  중부지방 주말을 맞아  어디론가  생각끝에  옛 기억에  놀기 좋고  물 맑은 곳    
화천호로 일행들과 함께 붕어 낚시여행을 나가봅니다
비가 오기에 주말이라도 길은 훤하고 하나 막힘없이 쉽게 가는 강원도 길
가는 도중 가끔 들려보는  준천 ic 근처에  있는 춘천 강변낚시점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친절한 낚시가게 
잠시 커피 한잔에 필요한 물품 구임하고 갈길을 또 갑니다 


아직까지 가는 비가 내리는 강원도
그래도  많은 비가 안내려 낚시하기는 좋은 것 같은 날씨네요


 


여기서부터 갈길은 30분 거리 
항상 기대를 같고 다녀보는 민물낚시
오늘은 기필코 손맛에 기대를 걸고 들어가 봅니다


도착합니다.  이곳은 강원도 화천호 일명 파로호라고도 하는 댐 
경치 좋고 물 좋은 곳. 요번에 비가 많이 내려  맑은 물들이 여기저기에서 흘러내리는 화천호
우리들만의 세상이 잠시 펼쳐집니다
아직까지는 아무도 없는 곳, 그리고 낚시를 엄두를 못내는 포인트들  
우리는 전투낚시 준비에 서서히 움직입니다


저멀리 산밑까지 들어가야하는 포인트
짐을 내리고 에어좌대를 하나둘 펼쳐봅니다


아름다운 화천호 
언제봐도 강원도는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릴낚시하는 조사님들이 항상 찾는 곳  
먼 곳에 릴대를 드리우고 장어, 잉어 등등 여러 종류의 고기들을 기다린다고 하네요


물이 조금씩 조금씩 오르는 화천호 
우리는 입부터 호강시키고 힘을 비축해 맛난 음식을 합니다


역시 자연에서 먹는 맛은 기가 막힌 맛 ㅋㅋ
둘이먹다 하나가 없어도 모르는 맛  


역시 자연에서 먹는 맛은 기가 막힌 맛 ㅋㅋ
둘이먹다 하나가 없어도 모르는 맛


 


먹었으니 힘을 써야할 시간 
좌대를 펴봅니다

 


그리고 에어좌대를 뒤짚고  짐을 싫고 300m거리를 한걸음에 달려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결과는 포도월척TV 붕어낚시 유튜브로  상세히 올리겠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구독도  부탁드리고요  꾸벅  
지금 화천호 붕어손맛보기 좋은 찬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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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입니다
낮에는 30도가 넘어가고 그나마 밤이 되면 시원해지는 요즘의 날씨 
밤낚시하기는 딱 좋은 지금, 주말을 맞아 서울 근교 남한강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나가봅니다
서울근교에 수초들이 어우러지고 물색이 좋은 곳은 찾기 힘든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한강쪽 낚시하기 좋은 곳이 있어
일행과 주말낚시를 나가봅니다
아는 조사님들만 가끔 와서 붕어 손맛을 보는 곳.
요새  나오는 곳이 없어 나도 이곳으로 하루 낚시를 해봅니다


넘 덥습니다
더위를 먹을까 조심조심 마음에 드는 수초 사이로 대를 편성합니다
9대 편성  6월부터 7월까지는 수위 조절을 심하게 안한다는 팔당댐 
오늘 한번 기대해도 될런지 열심히 더위와 싸워봅니다




보기만해도 좋은 포인트
물색 좋고 수심 이정도면 됐고
이제는 붕어만 나와주면 끝. 선선한 밤을 기다립니다


주말을 맞아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우리에게는 출렁거려서 피로하지만 각자의 취미생활이 있으니 ㅋㅋ


아담한 본류권과 이어진 둠벙


보시다시피 수초 군락이 이어진 포인트 
붕어들이 간간히 라이징을 합니다


덥습니다

선풍기를 2대를 틀고 모기 퇴치법 ㅋㅋ


붕어의 마약 일성사 동물성, 식물성 글루텐을 개고
밤을 기다립니다


밤이 오고 딱한번의 입질  
그나마 오다가 떨어지고 씨알은 아쉽게도 잔씨알    
넘 더워서인지 씨알도 안받쳐 줍니다


아침이 오고 더욱 더워집니다
접는게 상책 ㅋㅋ


대를 접습니다
아쉬운  하루 


이렇게 잘 나오던 팔당댐 둠벙
왜 그런지 붕어들이 움직임을 안보여주는 하루가 지나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제는 더워서 계곡을 찾아 낚시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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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벌써 6월  
고속열차처럼 달려가는 시간들 얼마전 추워 두터운 옷을 입고 낚시를 했는데
이제는 더위와 싸워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붕어낚시도  주춤할 시기이기도한 계절이 오구요
주말만 되면 어딘가로 달려가는데 넘 조황들이 안좋아 이곳저곳 안테나를 돌리고 있습니다 
마침 전화가옵니다  
남한강  비밀터가있는데 들어가보지 않을려나 하고요

저는 콜 그래서 서울근교 팔당댐 줄기 본류랑 이어진 곳  둠벙식으로 되어있는 포인트
그곳으로 부지런히 들어가 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물론 아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은 곳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있어 한껏 더 조심 자리를 하고 대편성을 합니다


 


수심은 40~70권까지  
이런 곳에서도 밤이면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늘밤 기대되는 비밀터라 큰 거 두수만 바래봅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포인트 
하지만 수위를 조금만 더올랐으면 ㅠ
이곳은 댐 발전 방류를 하면 저는 낭패  찌를 세우지 못하는 자리가  있답니다


6월에는 그래도 발전양이 적다는 팔당댐
오늘은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를 하며 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차 대고 30m 나에게는 그리 멀지않은 포인트 
게다가 수초들  빼곡히 들러 있어 붕어들 서식처로는 굿인 곳이네요


다대편성 두 수만 부탁하며 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하지만 음력으로 아직 4월이라 밤이 되면 선선해지는 날씨
더욱 기대를 가져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어둑컴컴해지는 시간
붕어들이 라이징을 하며 여기 있다고 알려주기도 하네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리는 붕어낚시 
오늘은 잠시 낚시를 하고 주말에 다시 찾아 
유튜브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붕어들이 나와줄지 열심히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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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낚시 박람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낚시박람회 참석하기 위해  요번  주말 출조는 한주 건너가는 주입니다
이곳에서 이스케이프 조구업체도 참가 
도움을  주기 위해 그곳에서  도우미로 하루 같이 해보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낚시용품 모든 조구들의 쎄일기간이기도 하구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일산 낚시 박람회
토요일이 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북적거리는 낚시 박람회
쎄일기간이기에 물품들이 불이나게 나가는 조구들


오늘 나의 담당 ^&^
낚시대 거치대 일명 대포
그리고 낚시받침틀, 크랭크, 뜰채, 아이스박스 등등
 


오전에는 그냥 그렇게 지나가드만


오후가 되면서 물품들이 하나둘 빠져 나갑니다
없어서 못파는 조구들이 나오고


이스케이프 빅스페이스 대좌대 
역시 궁금함에 사람들은 물어보고  마음에 들어  하나 둘 구입을 하는 대좌대


하루가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물건을 파는 도우미로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한다는 낚시박람회
5시에 물건들을 접고 하루 일을 보람있게 마치고




우리는 내일을 위해 철수를 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는 낚시박람회 많이 구경와 주시길 바랍니다 
이스케이프 매장 들려 구경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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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월요일까지 쉬어야만 3박 4일 일정으로  어디든  달려가는데 ㅠㅠ
월요일 바쁜 일이 있어 꼭 나가야만하는 징검다리 연휴  
그래서 서울근교 나오면 대물급 붕어들이 출현한데나 뭐래나 ㅋㅋ
꾼들은 귀가 얇아 바로 남한강 양섬으로 가봅니다
이~삼일전 4짜 허리급들 몆 수 했다고 하는 남한강 양섬 


일행들과 자리를 하고  
대편성을 합니다
그런데 주말이라 주위가 산만하고  건너편  쓰레기  하치장인자 있다 그러고 ㅠㅠ
예전과는 많이 변해버린 남한강 양섬 




왔으니 오늘 하루 낚시를 해봅니다
조과 상황 4짜 2수, 37, 35, 33, 30 이렇게  나왔다는데  
전부  아침에  나왔다고  합니다
밤낚시는 전혀 아무런 찌올림없이 시간만  보냈다고  합니다 


그냥 한수라도 허리급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즐낚을 준비합니다


앞에 보이는 말풀들 넘겨  포인트 삼아봅니다
긴대  5.8부터 3.4대까지 9대  편성


어둑컴컴해지면서 입질을 기대를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 기대는 안되네요


저녁을 먹고 다시 자리를 합니다


그리고 캐스팅을 합니다
사벙에 불빛들이 나를 주목하고 
환한 기분으로 붕어와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역시나일까요
미끼를 갈아 끼우며  기다려봤건만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입질이 들어온다는 시간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잔챙이 한수로  마감합니다 ㅠㅠ  
안되네요 
왜 그렇까요?
낱마리라도 나오면 허리급이라던데 
잔챙이 한수 남한강은 나와 인연이 안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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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하지만  예년같지는 않네요
작년 이암때면 여기저기에서 4짜들 덩어리 손맛을  봤다는 소식들이 들려왔는데 
올해는  윤달이 끼여서인지 아직 말풀도 보이지않고 붕어 입질도 별로인데 
많은 조사님들이 아쉬움을 안고 철수들을 하시는 남한강   

나는 일행과 함께 주말을 맞아 남한강을 찾아가 봤습니다 


나오든 안나오든 좋은 자리들은 벌써 만석  
주말에는 자리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하지만 우리는 포인트들에서 200m 떨어진 곳 
전에 어부님들의 배들을 정착했던 곳, 그곳에서 자리를 합니다




보이는 것처럼 붕어가 나올만한 장소는 보트 그리고 노지하시는 조사님들 만원 ㅋㅋ
우리는 차대고 1보 물론 이곳도 붕어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요개 나오면 월 이상이라는데  
그래도 기대는 가져야겠지요


이스케이프 빅스페이스 2m  2 m 설치 
4번째 설치해 봅니다  ㅋㅋ


바람이 불며 보트하시는 조사님들도 쉬어가는 남한강 


우리는 바쁘게 좌대 설치할 자리 보며
물속에도 빠져봅니다 실수로 ㅋㅋ


기쁘게 좌대 설치


그리고 낚시대 편성
붕어가 안나와도 좋은 물가네요


낚시대를 드리우며 포도월척의 유튜브채널 영상에
멘트를하며 밤을 기다립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바람이 잦아집니다
하지만 구름이 끼며  비가 올 것 같네요


우리를  한껏 더 즐겁게 해주는 식사 
소고기에 두부전골 ㅋㅋ 넘 맛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그럼 그렇치 ㅋㅋ  예상은 비껴가질 않네요
윤달이 끼여서인지 아직 밤이면 쌀쌀한 날씨입니다
벌써 말풀들이 올라와야하는데 아직까지 속식 아니 밑에서 서서히  오르고 있는  말풀 
좀 더 있어야 하나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5월 끝자락입니다
이제는  계곡이있는곳  붕어가 있는곳  그런곳을  찾아가야할때  좋은  손맛들  많이 보시길바랍니다
포도월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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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린 비로 수위가 급격히 오르던 충북 충주호 
하지만 지금은 아주 조금씩 수위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발전량으로 수위 조절을 하는 충주댐  우리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청풍호로 주말 낚시여행을 나가봅니다
주말이면 벌써부터 조사님들이 많아  
자리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우리는 새벽에 출발합니다   
역시나 아직까지는 우리 차지가 있네요
좋은 자리는 아니어도 오늘은 마음먹고 수중전을 해볼라 합니다


새벽에 도착  아침부터  입질이 들어오는  청풍호  
나오면  월척급이라 합니다




나는 동그라미 줄을 쳐놓은 곳으로 수중전을 들어갑니다
망초대가 올라와있는 포인트 삼아 그곳에서 대물을 한번 노려보려 하는데 
될런지 마음만  앞섭니다


수중좌대를 깔고 들어갑니다
이스케이프 2m~2m 에어매트로 되어있어 설치 후 
뒤짚어 물위로 끌고가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쉽게 펼칠 수 있다는 장점 ㅋㅋ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우리들의 낚시
항상 필드에 나오면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나의 자리 망초대 사이 사이 찌를 안착시키고

밤 붕어들을 기다립니다
먹이는 옥수수 콘 바닥에 뿌리고 식물성글루탠, 동물성글루텐 사용


어둑컴컴해지는 청풍호 우리의 포인트
밤이 기대가 됩니다


첫 수 나옵니다. 월척급
하지만 그 이후로는 헛챔질 몆번하고 그냥 지나가네요 ㅠㅠㅠ


아침에 울 일행들과 모여 낚시 담화를 시작하며  
맛난 식사를 만들어 봅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살을 찌우는 자연에서 감사히 식사를 해봅니다


그리고 하루 더 

자리를 옴깁니다 
좌대가 물에 뜨기에 쉽게 옴길 수 있는 장점 




좌측 골자리로 이동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하지만 좋은 경험만 했나봅니다


일행이 잡은 4짜와 허리급 붕어들 
나오면 월척급 이상인 청풍호
앞으로도 좋은 조과가 기대되는 곳  
우리는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철수를 합니다


잘놀다 쉬다갑니다 
다음 주는 어디로 가야할까 매주 떠나는 나는 이쪽저쪽 안테나를 돌리고 있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붕어들 만나 다시 조황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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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바람이 불고 
황금같은 연휴 망쳐버린 낚시    
그래도 주춤하는 비에  잠시 나가봅니다
서울근교 청평호 1시간 거리 
미사리권 도착 조사님들이 만원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미사리 포인트 물색은 비가 와서 흑탕물 수준 
그래도 붕어들이 타고 오르는 포인트


 


바로 옆 라인 물미 도착
자리는 많네요
시간이 늦어 얼른 낚시대 편성 
밤 짬낚시에 힐링을 합니다


욕심은 여전  
그 짧은 시간에 7대 편성

밤을 기다립니다


댐수위는 수시로 체크
계속 오름수위  
물 온도만 유지된다면 붕어 얼굴 볼 수 있을텐데
찬물들이 유입해 입질보기가 쉽지는 않네요


고요한 밤이 되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보기만해도 피로가 풀리는 낚시


밤이 깊어가고 날씨는 더 쌀쌀해 집니다
입질은 없고 철수를 합니다


보름달이 훤히 비치는 물미 포인트  

짬낚시를 하고 철수를 합니다
점점 오르는 수위    
온도만 오른다면 붕어 손맛은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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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00km
달려 달려 우리가 기대를 하는 곳으로 출발합니다
음성에 있는 저수지, 지금 이곳에는 손맛 보기 딱 좋은 곳이라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들어가보는 2만 5천평정도 되는 아담한  저수지 
우리는 도착합니다
차대고 바로 1보 낚시 우리가 넘 편한 자리 하지만 수초가 없는 곳인지라 기대가 ㅋㅋ


조사님들은 드문드문 낮에도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본부석을 차리고
먹거리를 내려놓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이스케이프 대좌대 설치
  


뚝딱 설치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바쁘게 모든 설치완료 
붕어입질에 쪼래기를 낚시 자리에 뿌리고 
밤낚시를 기다립니다 


밤이 되고 붕어들이 나를 반겨주네요
하지만 씨알은 아쉽기만한 저수지
8치급 ~ 9치급 


고만 고만한 싸이즈 붕어들


2일간의 낚시를 마치고 기념 사진 찍고 집으로 
다시 방생을 해줍니다


잘가라 
2일간의 충청도 음성 저수지에서 잔손맛 보고
철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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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온산에는 벌써 잎새들이 파릇해지고 산에 사는 동물들은 철을 만나 신나게 짖어대고 
우리는 좋은 계절에 붕어낚시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번 출조길 핑크붕어 밴드에서 시조회 모임이 있어 저도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장소는 충북 옥천 예곡보 
처음 가는 곳이지만 도착하니 자리도 편하고 낚시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옆에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낚시하기 굿


벌써 도착해 편한 자리를 한 밴드 회원님들
나도 자리를 살펴보지만 제가 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습니다 ㅋㅋ
그레서 잠시 들러보고 모임장소에 모여 출석 체크를 하고




나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개인 낚시 유튜브를 하는 저는 산하나 넘어 그 줄기인 곳에서 자릴를 잡아 낚시대를 편성을 합니다


보은에서 옥천을 걸쳐 금강으로 흐르는 보
우리는 그곳에서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으려나  낚시대를  드리우고 하루낚시를 즐겨봅니다
넓은 보에  많은 조사님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보낚시
오늘은 내가 하루 조용히 놀다 가려합니다


물이 잘퍽하게 있는 수중전
받침틀을 깔고 낚시대를 셋팅을 해봅니다


오늘의 붕어를 꼬시는 먹이 일성사에서 나온 
동물성글루텐, 식물성 글루텐 섞어 붕어를 꼬셔볼까 합니다


어둑컴컴해지는 시간
장대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스읭으로 포인트에 찌를 안착을 시킵니다


밤이 되고 얼마나 있었나
붕어가 입질을 해줍니다  
9치급 붕어  
큰 씨알을 기대를 했건만 9치급으로 시작을 합니다


두번째 나오는 붕어 
요번도 8치급으로 ㅠㅠ
큰 씨알은 언제나 나와줄려나 기대를 잔뜩하고 밤낚시를 이어갑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는 붕어
아침이 밝아옵니다
항상 낚시를 하면 시간은 1분처럼 지나가는 하루
오늘도 짧은 시간에 목을 메어 기다리던 붕어는 야속하게도 보여주질 않았습니다
 


철수합니다. 아쉽기만 합니다
짐을 챙기고 주위 쓰레기 정리, 집으로 갑니다
좋은 시간이었지만 넘 아쉬운 시간 붕어낚시는 우리의 친구 그렇게 하루 낚시
일기를 쓰고 다음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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