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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화도 붕어낚시 (11)
낚시이야기

[고독한조사] 민물낚시 출조/강화 내가면 황청리 황청낚시터.오랜만에 붕어한번 잡아보자. 대물 못잡고 원줄 터짐.찌올림 챔질 오늘날이네 6개월만에 다시찾은 민물터 들뜬 마음으로 낚시합니다.

김포 북변 강화 장지포 잠시 짬낚에 기가막히게 즐겁게 낚시 하고 왔습니다 다음영상 기대해 주세요

2022.04.22 강화도 창후리수로 샛수로 옛날처럼 바닥에서 수초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초겨울에 그래도 붕어는 나와주는 곳인데 조용하네요. 강화도 초입의 낚시 가계에서는 망월수로 상류를 권했지만 그곳에서 낚시하다 오신 분 왈 "입질이 없어 철수하신다고" 하기야 낚시가계에서는 거기서 나왔다는 사실만 중시할 뿐 지금 이 날씨에라는 전제는 없을 뿐 아마도 빠삭한 경험이 없다면 출조지를 선정해 준다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짜증만 납니다. 집권당인 민주당이 지금의 검수완박처럼 물가잡는데 혹은 교통신호체계 교체 등에 올인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기야 노무현 대통령 당시 만들어진 임시직이나 경유값 안상 등을 보면 저들도 서민의 편은 아닌데 그나마 바닥수초가 덜 자란 수문앞에 자리를 잡고 그런데 ..

석모도 항포지 지난주 조황입니다. 많이 한 좌대는 100수 낚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싸구려 경심망보다는 붕어를 생각해서 고은 망 써 주세요~ 붕어가 아파요~ 살림망이 아주 격이 있어 보이네요~ 이런 곳에 잠시 갇혀있는 붕어들은 선택받은 녀석들이네요~^^ 오랜만에 밤낚시 하러 항포지 들렀습니다~ 낚시터가 아주 깨끗합니다~!! 조황문의 및 요금문의는 010-4737-3871 방갈로 평일 8만 1인추가시 2만추가 주말 12만 입니다~ 눈 튜닝하고 이게 얼마만에 밤낚시인지... 이날에 장원 입니다~ 항포지는 5마리까지 반출입니다~!! 어족자원을 위해 놓아주는 미덕을 겸비하신 분 환영입니다. 평일 식사를 안하니... 근처 만사성 가시면... 강화 4대짬뽕 입니다~!! 맛없으면 돈 안받습니다. 대신 카드 받습니다~..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김포 서진낚시에 들려 물어보니 얼음이 녹았는지 안 녹았느지 애매한 상황 하지만 낚시대 한대정도는 담글 공간은 있겠지하는 생각에 강화로 출발 도착해보니 수문쪽과 다리 하류부근에만 얼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물 낚시를 하다 이곳을 자주 온다는 내림낚시인을 만났는데 3월이되면 예년에는 붕어들이 잘 나왔다고, 하지만 저나 그분이나 오후 4기까지는 꽝 그리고 저는 철수 건너편에서 릴낚시이지만 월척 붕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듣고 미끼는 지렁이와 어분글루텐 32대와 30대를 펴봅니다. 작은 수문옆 자리. 예전에 낚시하시는 분을 봤는데 붕어가 잘 나오는 자라라고 하네요. 32대는 편대채비를 썼지만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외바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로옆의 농지 샛수로에는 얼음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중부지방 곳곳에는 얼음들이 꽁꽁 여짓껏 얼음이 설 얼어 잠시 주춤했던 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강원도 그리고 강화도, 서울, 경기도 쪽 등등 얼음이 얼어 많은 낚시인들이 얼음을 찾아 떠납니다 영하권으로 넘 추운 지금의 날씨 이제는 한파가 몰아쳐오는 계절인가 봅니다 아랫지방은 설얼어 물낚시는 못하고 몸이 근질해 어디론가 나가고픈 마음에 얼음이 어디에 얼었나 안테나도 돌리고 이제는 얼음두께 안전권 강원도, 강화권, 경기도권 얼음낚시를 다녀도 되는계절입니다 요새 강화도에는 얼음낚시로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씨알의 붕어들도 조사님들을 반겨줬다는 이야기 그래서 아는 지인들과 함께 강화도 동교에 죽산리 수로를 찾아 얼음낚시를 가봅니다 도착하고 낚시대를 편성 얼음낚시는 다대편성보다 4-..

2021.10.22 강화도 창후리수로에 갑니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붕어는 안나오고 살치?(강준치)만 나옵니다. 몇년만에 두 바늘채비를 사용했는데 한바늘 채비만 몇 년 사용해서인지 번거롭기만 합니다. 창후리수로 전경. 오늘은 채비가 살살 밀릴 정도로 바람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32대와 30대를 펴고 30칸 이상이면 역시 불편합니다. 집어용떡밥 어분+보리+포테이토 미끼용 도쿄 어분글루텐 살치인지 강준치인지 본인도 창피한 듯. 얼굴에 수초를 뒤집어 쓰고 살치인지 강준치인지만 잡고 철수합니다. 오는 길은 완전히 신호등 달린 주차장

강화도 이강리수로 저 수문을 사이에 두고 수문 넘어는 창후리수로, 수문 안쪽은 이강리수로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이강리수로는 개인 최대어를 잡은 곳이지만 꽝을 많이 쳐 발길이 쉽게 향하는 곳은 아닙니다. 아주 오랜만에 이강리수에 왔습니다. 역시 입질의 폭도 작고 빈도수는 아주 드뭅니다.

망월수로 수문옆 짧은 대에 굵은 붕어가 나오네요 나오는 씨알도 계속 굵어지고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어젯밤 살다가 그러게 요란하게 내리는 비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밤에 비올지도 모르고 출조해서 다행히 일찍 돌아와 비는 한방울도 맞지 않았네요. 파라솔까지 치고 처음에는 30(중통채비), 28,17대로 시작합니다. 제 창후리수로 단골자리 수위는 만수에서 약 80~100cm정도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졌습니다. 그런데 찌는 안 올라오고 중통채비에 빠리는 입질만 간간이... 28대와 30대 17대는 맨 우측에. 찌가 사진에도 보입니다. 미끼는 처음에는 어분+보리 나중에는 도쿄 어분글루텐을 사용했습니다. 도쿄 어분글루텐에는 왜 이리 파리가 꼬이는지 지난 번 주워 사용해 본 찌 사선찌(?)인가 찌가 상당히 많이 기울어 명태닮은 강준치 두 마리 잡고 철수 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