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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오늘은 솔 낚시터가 정식으로 오픈도 하면서 지난해 최대어 이벤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 등은 45 cm 를 낚은 임영석 조사님이 2 등은 44.5 cm를 낚은 박재환 조사님이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사님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는 낚시를 위해서 상품을 준비하신 솔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식 오픈날 월척 붕어까지 나오면서 솔 낚시터 낚시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습니다. 화곡지는 터질 듯 하면서도 날씨 영향으로 인해서 낱마리 조과입니다. 달천강도 어제는 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봄철 산란기때는 챤스가 맞으면 대박 조과이기 때문에 조사님들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막내 아들 혼자서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사진도 제법 잘 찍고 혼..

수상좌대권 사짜 조과 보였으나 물질 변화보이면서 주말조사님들 빈손 철수 많이 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조사장님 저번 주에 이어 오늘도 44cm급으로 대물 손맛 보셨네요. 44cm 급 축하드립니다. 오조사님 좌대 철수중 사짜 포-즈 한컷. 43.5cm급 축하드립니다 장사장님 올 봄 첫 출조에 사짜 손맛 보셨습니다~~ 41.8cm급 축하드립니다 노지 깊은 곳. 이 시기 깜짝 조과 보였습니다~~ 42.5cm급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어려움이 계속 되고 있는 주말 입니다 4짜 대물 붕어도 얼굴을 보이고 좋은 조황으로 손맛 보신 조사님들 많았지만 낱마리 조과도 보이면서 부분적 차이을 보였습니다 해가 지면서 부터 추워져 입질표현이 약하게 나타나 예민한 찌맞춤으로 바꾸시는것이 좋습니다

새벽 영하권을 보이는 기온임에도 대물급들 올라타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쌍문동 조사님 46cm급 큰 손맛 보셨습니다.~ 오전 타임에 입질 받으셨네요.~~ 46cm급 ~~ 축하드립니다.~~ 사짜만 5수~~ 전날 새벽에1수 낮부터 오늘 오전까지 4수~~ 대박 나셨습니다~~ 41급부터 44cm급까지 ~~ 찐하게 손맛 보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새벽 타임 43..41.5cm급으로 사짜 2수.~~ 43cm급 41.5cm급 축하드립니다 ~~ 외에도 금천교권 허리급 손맛 보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산란철이 다가오면서 수심이 낮은 수초대에서 대물들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수심이 낮다보니 짧은찌는 절대 필수입니다. 미끼로는 지렁이가 절대 필수이며 보쌈낚시에 입질이 빠른 편입니다. 생미끼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납자루를 채집해서 사용하면 납자루 한 마리에 대물 한 수입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붕어도 잘 듣는 편이니 참고바랍니다. 청미천의 물은 남한강을 거쳐 팔당호로 흘러갑니다. 여러분들이 마시고 씻는 물입니다. 식수가 오염이 되면 안됩니다. 오늘 찍어 올리는 쓰레기는 본인들이 되가져 가려고 담아 놓은 것입니다. 안흥수낚시 주변 낚시터들 수상좌대 예약 전화번호 https://cafe.naver.com/ehdwhddhr/27

봄 전령의 발목을 잡던 궂은 날씨가 3월 한달을 이어온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봄은, 우리 옆에 짙은 꽃향기와 함께 성큼 다가와 있군요. 언제 이랬냐 싶게 온통 푸른색이 돋아나 있음에 몸도 마음도,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것 같고요. 물속도 변함없이 산란으로 분주해진 듯 보입니다. 늘 그러하듯, 산란철 붕어낚시 또한 쉽지만은 않게 보이는 것은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잔챙이 성화와 맑아지는 물색, 시기와 시간 등이 만만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대치는 최고로 높은 때이고, 눈앞에 보이는 붕어들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잔인한 4월의 시작입니다. 대형지 붕어들의 소식은 벌써 부터 들려오고 있지만 연안 낚시 보다는 보트 낚시가 아직은 유리한 상황. 잔바리 설치는 저수지보다..

일부지역 산란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낱마리 조과 보였으나 곧 시직될 듯 싶네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산란임박 징후 보이면서 본류권 수상좌대에서도 대물 조과 보였습니다.~~ 38cm급 ~~ 축하드립니다 ~~ 땅콩밭 조과. 고조사님 축하드립니다 ~~ 닭장둠벙 첫조과 보였네요 ~~ 39cm급 ~~ 축하드립니다 ~~ 분당조사님 조과 ~~ 36cm급 ~~ 축하드립니다 ~~ 이조사님 금천교 조과 ~~ 39cm급 ~~ 축하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예년같으면 지금쯤이면 한참 산란하느랴 정신없었을 때인데 올해는 냉수대가 길게 이어져 산란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에는 된서리가 내려 살얼음이 끼어 산란을 늦추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여 아침 기온이 많이 올라가 있어 산란 상황이 궁금해 점심을 먹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산란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작은 씨알의 붕어들이 간간이 뒤척이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큰붕어들이 먼저 산란하고 뒤이어 작은 붕어들이 산란한다는게 거의 불문율이건만 밑의 사진을 보면 알겠듯이 잡은 준·월척붕어들이 전부 알이 빵빵하게 꽉 차있습니다. 돌아보는김에 조황을 보고자 대를 펴보려고 했지만 빗방울이 많이는 아니지만 우산 쓰기에는 넘 작은비라 차에서 잠시 기다리다 그치면서 대를 폈습니다. 첫 ..

봄이 왔나 싶으면 다시 겨울같은 3월 왜이리 날씨가 변덕스러운지 작년 같았으먼 벌써 붕어들은 산란을 했을텐데 아직까지 산란은 미루어지고 날씨도 새벽에는 영하권 ㅠ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네요 서울에서 190km 달려 도착합니다 옥천 보낚시 이 물이 대청댐으로 흘러들어간다는 보 이곳에선 천으로 불리운다고 하네요 나른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지만 요새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고 합니다 간간히 붕어 손맛을 보고 하루를 보냅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안개가 자욱 얼마나 더워지려나 안개가 앞을 가립니다 혹 아침낚시가 잘되려나 찌를 주시하며 아침낚시를 열심히 해봅니다 하지만 입질이 없고 그냥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침 9시가 되어도 쉽사리 걷치지가 않는 안개 해가 뜨고 금방 안개가 걷힙니다 그리고 낮에는 뜨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