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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유난히 변화가 심했던 기후였지만, 아침저녁으로 벌써 서늘해 졌습니다. 역시 절기가 이르면 계절도 빠르다는 걸 실감케 되는데요. 물속은 변화하는 계절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댐이나 강계를 찾으신 분들은 비교적 좋은 조황과 만나고 오신 듯 합니다. 마릿수도 좋고 씨알도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아 가을시즌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수지는 아직 다 삭아내리지 못한 육초와 수초로 인해 조금의 애로 사항은 있는 듯 한데요. 여건은 만만하지 않지만 손맛보신 분들도 많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대물소식이 조금 뜸하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벼농사가 많은 지역은 이번주를 기점으로 거의 추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봄 전령의 발목을 잡던 궂은 날씨가 3월 한달을 이어온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봄은, 우리 옆에 짙은 꽃향기와 함께 성큼 다가와 있군요. 언제 이랬냐 싶게 온통 푸른색이 돋아나 있음에 몸도 마음도,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것 같고요. 물속도 변함없이 산란으로 분주해진 듯 보입니다. 늘 그러하듯, 산란철 붕어낚시 또한 쉽지만은 않게 보이는 것은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잔챙이 성화와 맑아지는 물색, 시기와 시간 등이 만만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대치는 최고로 높은 때이고, 눈앞에 보이는 붕어들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잔인한 4월의 시작입니다. 대형지 붕어들의 소식은 벌써 부터 들려오고 있지만 연안 낚시 보다는 보트 낚시가 아직은 유리한 상황. 잔바리 설치는 저수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