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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행기 (132)
붕어터
또 연휴입니다 안나가면 몸살이 나겠지요 ^&^ 그레서 멀리는 못가고 100km 남짓한 곳 좋은 곳으로 일행과 함께 민물낚시를 나가봅니다 요번 갈 곳은 강원도 횡성 천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보라고 해야하나? 물이 깨끗한 곳으로 발길을 가봅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주말이라 차가 많아 길이 막히고 거의 3시간를 걸려 도착한 횡성 가을 날씨치곤 넘 따끈한 날씨 기분이 업되는 날이었습니다 도착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대편성을 해봅니다 하나둘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는 울들 시원한 가을이라도 움직이니 땀방울이ㅋㅋ 넘 더운 날씨감기 안걸리개 단단히 하고 낚시대 편성 완료 붕어만 나와주면 만사형통 끝입니다 이제는 제일 중요한 것 붕어가 좋아하는 마약이지요 일성사에서 나온 동물성 글루텐과 식물성 글루텐 70대 30..
안녕하세요 포도월척 TV 유튜브를 같이 운영하는 낚시인 인사올립니다 가을에 오름수위를 보이는 댐 낚시 주말이 되면 나가는 강원도 댐낚시 조황은 항상 좋치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이 좋아 매주 나가곤한답니다 조황이 있어야 유튜브 각도 나오는데 댐낚시는 항상 붕어얼굴 보기가 쉽지않아 매번 꽝치는 조행기만 올리게 되는군 요번에도 연휴를 맞아 서울근교 청평호로 출조를 나가봤습니다 2박 3일의 낚시 일정을 잡고 나갔지만 월요일부터 비가온다하여 다시 1박2일로 조정 하루 낚시에 매진을해봅니다 1박2일의 낚시여정 댐낚시는 붕어 얼굴 보기가 쉽지 않지요 댐낚시는 2일 이상 정도해야 붕어를 만날까 말까 하는 실정 ㅠㅠ 그래도 댐낚시가 넘 좋으니 어케 하겠습니까 ^&^ 밤이 되고 식사를 하고 밤낚시를 열심히 해봅니다 수심은 ..
10월 3일 참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하늘에서는 온종일 비가 내렸다. 10월 5일 아침에 김포 향산수로를 가본다. 물때를 확인하지 않았더니 아침 10시도 안되어 배수를 한다. 딱 거기까지. 다행히 붕어 2마리의 얼굴을 본다 참 신기하다. 얼레낚시를 하니 붕어가 나오다니. 지낭 연휴 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다. 물도 많고 자리하기도 편해 아주 좋았는데 배수라니 물이 많습니다. 카멜레온 봉돌로 얼레 찌맞춤을.... 미끼는 토코 어분글루텐 지난 번보다 씨알은 잘아졌습니다 물이 많아지니 자리하기가 편해집니다. 향산수로는 게낚시하시는 분들이 가을에는 많습니다.
일요일 정성스럽게 세미줄을 모노줄로 바꿔줍니다. 얼레벌레채비를 해보기 위해. 다 바꾼후 낚시춘추를 보니 얼래벌레 챠바 원줄의 비중은 1.25가 넘어야 한다고 바꾼 줄의 비중은 몰라 그냥 도전해보기로 장소는 내림낚시가 잘 된다는 김포 향산수로 사실 내림낚시가 잘 안되는 곳도 드물겠지만 사실 가까워서 해 뜨면 철수할 요량으로 출조 채비를 바꿔서인지 가을이 되서 인지 몰라도 붕어가 나옵니다. 첫수는 9치가 조금 넘는 붕어 두번째는 50cm 가량의 탈출한 잉어 세번째는 8치 정도의 붕어 짬낚시에 붕어를 잡은게 언제인지 모르갰다. 28대 두대를 펴봅니다. 반얼레 찌맞춤을 했는데 찌를 끌고 가네요 향산수로. 김포 수로들이 거의 다 물을 뺐는데 여기만 낚시할 수심이 나옵니다. 가장자리 흙들도 다 말랐고 그나마 자리를..
26대에 빠가가 올라오네요. 오랜만에 붕어 얼굴 보러 나섰습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가다 강화 가는 길로 빠져서 나오는 낚시가계에 들려 찌도 사고 어분도 사고 "어다 좋은데 없어요"하고 묻자 강화도는 붕어 잘 안나온다고 누산 샛수로로 가란다. U턴을 해서 누산리 샛수로에 가보니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다. 혹시나하고 전류리로 가보니 매한가지 "물이 없는데 붕어가 잘 나와" 생각하고 강화도 창후리로 달린다.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 조황이 별로라는 말은 맞는것 같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해 떨어지니 춥고 창후리수로 하류 다리 미끼는 지렁이+곰표떡밥 그냥 외지인 출입금자라고 쉽게 써 붙이지 창후리의 풍경. 이강리를 보고 21대와 26대를 펴고 21대는 지렁이+떡밥 두바늘채비 526대는 얼래벌래 채비 참..
항상 자연이 있는 곳, 물이 있는 곳으로 기대가 찬 모습으로 나가보는 출조길 오늘도 기대를 걸고 나가봅니다 두번째 출조길, 엇그제 다녀온 곳으로 다시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자리를 하고 있는 일행들 태풍 바람이 불어오고 조황이 안좋아졌다는 삼봉지 나는 하루의 낚시를 위하여 다시 낚시대를 편성을 합니다 붕어의 먹이 몆일전 붕어들이 그렇게 잘 받아먹었던 일성사에서 나온 동물성 글루텐, 식물성글루텐 반반 합쳐 오늘도 붕어들을 기다려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찬바람이 붕어오는 가을 이제부터는 낚시하기 좋은 계절인가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당진 삼봉지 낮낚시를 시작해봅니다 몆일전과 달리 입질은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는 삼봉지> 낚시는 뒷전 오손도손 자리를 하고 삼겹살에 쇠주 한잔하며 입담을 나눕니다 오후 어쩌..
가족과 함께 하는 대명절 추석연휴 차례를 지내고 눈치를 보고 도망나오듯이 나갑니다 ㅋㅋ 낚시가 그리좋은지 어린시절 여자 친구 만나면 마음이 두근거리듯이 붕어생각에 ㅡㅡㅡ 그래서 무작정 같이할 일행과 출발을 합니다 요번 출조길은 전북 정읍 석우지 8만평정도 되는 저수지 요새 5짜까지 나오고 대물들이 곧잘 나온다는 소식에 달려가 봅니다 고창에 사는 친구한테 만나기로 하고 떠나보는 연휴 낚시여행 길이 많이 막히는 거리를 지나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하는 정읍 석우지 나는 도착하자마자 본부석을 차리고 나의 포인트 선정을 해봅니다 석우지의 상류권 뗏장들이 물에 잠기고 부레옥잠이 깔려있는 상류권 수심은 1m- 1m30권 7대의 대편성을 하고 대물붕어를 기다립니다 오늘의 먹이는 일성사에서 나온 옥무침 바닐라 그리고 붕어..
그동안 무더위와 얼마전 태풍 힌남노까지 오랜만에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에 들어가 봅니다. 언젠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강화도에서 나오느라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연휴 끝날도 아닌데 많이 밀립니다. 아무래도 강화도에서 나오는 다리가 두 개여서 그런지 생각외로 많이 막힙니다. 앞으로 연휴에는 강화도 들어가지 말아야지 망월수로 하류 바닷가쪽으로 녹조가 몰려 있습니다. 창후리수로나 이곳 망월수로나 매번 별립산을 마주합니다. 32,28그리고15대를 표 봅니다. 부러진 낚시대가 설레게 합니다. 낚시하는데 동네 어르신이 지나가시다가 여기 큰 고기 많은데라고 가르쳐주신다. 하지만 나오지를 않는데. 해도 나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빗방울이 그리고 나오는 붕어의 씨알도 붕야를 막 벗어난 수준 바람이 강하다는 생각..
한주가 또 갑니다 그리고 날씨가 확 달라진 대청호 이제는 가을인 듯 합니다 저번주에는 녹조가 워낙 심해 늦은 밤 철수 그리고 날이 차다워지고 녹조가 사라졌을까 하고 다시 출조 그런데 아직까지 녹조가 가시지를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갔으니 한번 더 대편성을 해 봅니다 전번주에는 조사님이 자리를 해 넘보지 못한 포인트 요번주에는 다행히 자리가 있어 내가 차지해 봅니다 그리고 바쁘게 대편성을 합니다만 녹조가 아직 건재해 아쉬움이 ㅠㅠ 일행은 그나마 본강쪽으로 대편성 완료합니다 낚시하는 자리 멀지 않은 바로 뒤 본부석을 차리고 일행들과 먹방을 하며 하루를 머뭅니다 오후가 되며 녹조가 점점 더 심해지는 대청호 ㅠㅠ 날씨가 쌀살해지는데도 녹조가 가실줄 모릅니다 한주를 기대를 걸고 왔건만 요번에도 녹조로인해 마음이 ..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그 동안의 살인적인 더위와 폭우로 풀들로 길이 없어졌습니다. 장화를 믿고 풀속을 걸어 예전에 앉있던 곳으로 향합니다. 수위는 풍족하고 물색도 약간 흙탕이 있지만 좋은데 큰 붕어의 입질이 없습니다. 달라진 점은 딴짓할 때 주로 입질을 한다는 것 미끼는 신장떡밥+어분 그리고 글루텐 그리고 캔 옥수수 혹시 몰라 뜰채도 미리 좌우로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자리할 때 에프킬러를 뿌려서인지 모기는 별로..... 망월수로 수문. 32대와 28대를. 바람이 조금부니 32대 분할채비는 그야말로 쥐약 가장자리 수초 있는 곳으로 짧은 대를 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50인치 파라솔.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50인치 파라솔만 되어도 무거워 가지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이쪽으로 짧은대를 붙쳤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