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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생자리 대편성 Know-how - 부들 생자리 개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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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은 대물붕어 은신처로 최고의 수초로 대물 또한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곳이다. 부들이 듬성듬성 나 있는 곳을 피하고 큰 군락을 이룬 곳을 찾아 개척해야 대물을 만날 확률이 높다. 부들은 연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고 억세지 않아 다른 수초에 비해 작업하기가 수월한 편이다. 그리고 짧은 대, 긴 대 가리지 않고 모두 붕어의 입질을 받기 유리한 수초이다.
생자리 개척 요령은 먼저 좌우측의 가까운 연안부터 수초 작업을 하며 점차 먼 곳으로 이동해 나간다. 즉 수초작업은 오리발 형태로 하는 게 유리하다. 이 작업을 하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하므로 바지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듬성듬성한 부들밭은 조금 긴 대 위주로 작업을 해서 언저리나 빈 공간을 만들어 찌를 세우면 최적의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부들이 완전히 누워 있으므로 빈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때는 누운 부들 사이에 작은 구멍만 내어 직공채비로 찌를 세우면 단시간에 월척붕어의 입질을 유도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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