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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대편성 Know-how - 갈대 생자리 개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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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갈대는 연안으로부터 길게 발달되어 있거나 수로나 저수지의 수중턱, 비교적 얕은 중앙부에 많이 자라는 특성이 있다. 다른 수초에 비해 수심대가 1m를 넘지 않는 곳에 형성된다. 특히 독립 갈대가 있는 포인트는 둔덕이 형성되어 있기에 연안의 생자리를 만든다면 최고의 포인트가 된다. 연안에 갈대가 많이 형성된 곳은 갈대를 수초칼로 자르기보다 바지장화를 착용한 뒤 무거운 좌대를 들고 갈대 위에 얹어 갈대를 눕히는 것이 더 빠른 길이다. 갈대를 눕힐 때는 물 안쪽에서부터 연안 바깥쪽을 향해 눕혀야 붕어를 랜딩할 때 수월하게 끌어낼 수 있다.또한 삭은 갈대는 물속에 뒤엉켜 밑걸림이 심하므로 찌를 세울 작은 공간은 미리 수초제거기로 한 번씩 긁어주어야 밑걸림을 줄일 수 있다. 보통 연안 갈대를 눕히고 넘겨 치는 포인트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대물붕어를 걸어도 터트리는 일이 많으므로 채비를 튼튼하게 하여 강제로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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