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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대편성에 따라 점도 달라져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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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붕어낚시에서 떡밥의 점도는 자신이 어떤 스타일로 낚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원칙적으로 떡밥 점도는 무르면 무를수록 유리한데 붕어가 이물감을 적게 느끼며 편하게 흡입하기 때문. 그러나 너무 무르면 캐스팅이 어렵고 긴 장대에 달아 쓰기도 어렵다. 그래서 떡밥의 점도는 계절 관계없이 자신의 대편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많아야 5대 이하로 대편성해 잦은 투척으로 집어낚시를 할 때는 무르게 쓰는 게 좋다. 반복적인 미끼 투척이 용이하고, 채비 회수 시 떡밥이 잘 분리돼 투척 자리에 오롯이 남기에 집어띠가 흩어지지 않기 때문. 반대로 10대 가까이 낚싯대를 편다면 그때는 되게 개는게 좋다, 떡밥낚시는 꾸준한 투척으로 포인트에 붕어를 집어하는 게 목적인데 낚싯대가 10대 이상이면 너무 힘들어서 실행하기 어렵다. 아울러 다대편성 자체가 입질 드문 곳에서 오래 기다리는 ‘확률낚시’인 만큼 가급적 떡밥을 단단하게 개어 던져야 장시간 형태를 유지해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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