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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한방터에서도 8대만 펴고 간격도 좁힌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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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붕어 박현철씨에 따르면 토종터나 일반적인 배스터에서는 타원형 또는 포인트로 보이는 구석구석마다 찌를 세우는 낚시를 하지만 한방터에서는 대편성이 달라디는데 박현철씨의 경우 8단 이상은 잘 펴지 않는 편이어서 많아야 8대 적게는 6대를 펼 때도 많은데 6~8만 펴도 방송 촬영에 문제가 없을 만큼의 많은 붕어는 물론 5짜가 넘는 대물도 여러 마리 끌어냈다고.
박현철씨가 한방터로 불리는 터 센 배스터에서 자주 쓰는 대편성은 일명 빗장수비식’대편성으로 즉 찌와 찌 사이 간격을 1m 이내로 좁히는 건데 이러면 8대의 찌가 한 눈에 들어와 입질을 간파하기 좋다고.
낚시인 중에는 널찍널찍하게, 여기저기 찌를 세워야 여러 곳에서 접근하는 붕어를 노리기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은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아 우선 붕어가 어디에서 미끼 쪽으로 접근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또한 밤새 한두 번 들어오는 입질에 대비하려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보다는 한곳에 집중하는 편이 챔질 타이밍을 제때 가져갈 수 있다고. 특히 수초가 밀생해 여러 포인트를 노리기 어려울 경우, 박현철씨는그나마 약간 넓은 수초구멍에 여러 개의 찌를 세워(물론 너무 밀집해 경계심을 줄 정도는 아닌 선에서) 집중 공략하는 것을 즐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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