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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하는 사람들을 아십니까?
저는 솔직히 오늘에야 처음 알은 것 같습니다.
일제 강제 징용 문제 사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요
용산에서 처음 알얐네요.
물론 국민의 힘은 지나간 일은 지나갔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마 당사자들은 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
물론 생존해 계시는 분들도 손에 꼽겠지만
그렇지만 사실이 그런데
그렇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무덤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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