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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크릴이 뜨면 미리 녹여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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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 크릴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데 겨울에는 크릴이 녹는 속도가 늦고 크릴 자체에 기포가 스며들어 있을 경우 잘 가라앉지 않는다. 이럴 경우 크릴이 불필요하게 멀리까지 흘러가 부시리를 내쫓는 결과를 만들 수 있어 이럴 때는 양동이에 해수를 담은 후 크릴을 5~6장 정도 넣고 따로 녹여가며 밑밥으로 주면 충분히 녹아 물을 먹은 크릴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는다. 바람 영향으로 원줄이 날리는 경우에도 채비가 잘 가라앉지 않는데 그럴 땐 처음부터 채비를 빨리 풀어줘야 채비가 쉽게 가라앉기 시작한다. 채비가 가라앉으면 원줄을 당겨 채비를 다시 띄운 후 밑밥보다 먼저 가라앉지 않도록 해줘야 동조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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