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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충주 종포수로 - 봄에 입질 좋은 수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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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포수로는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건너편으로 오석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오석천이 탄금호와 만나는 지점의 수로로 찬금호의 가짓수로아더. 원포1교를 기점으로 하류권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좁은 곳의 폭은 60m 정도이고 하류권 넓은 곳은 150m에 이른다. 일정치는 않지만 발전방류를 위해 보통 하루 두 번 배수하는 충주댐 영향을 받아 충주댐에서 배수를 하면 탄금호 수위는 급격하게 오르고, 수문을 닫으면 서서히 낮아진다. 특이한 점은 오름수위에 입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수위가 낮아질 때 입질이 집중된다는 점이다. 장마이후 수심이 가장 얕아지는데 떠내려 온 토사가 조금씩 쌓이면서 수심도 얕아지며 얕아진 수심 탓에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수온이 급격히 올랐고 그 바람에 입질이 붙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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