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작년 시즌은 3마리 잡으면 퇴장이라는 이상한 룰로 실망도 했었는데요. 2025년 화천 산천어축제는 과연 어떨까요? 개장일에 다녀와 봤습니다

데이플라이 입질영상 입니다. 글로우, 그린펌프킨 컬러

개화리수로과거에는 한강붕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던 대물터였지만 이 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거치면서한강에서 물아 들어오자 않게 됨에 따라 커야 9치 정도되는 붕어가 낚이는(밤에 나온다고 함)평범한 수로가 되어버린 수로또한 수로 우측에서 흙물이 나오면서 물밫이 나빠지고수심도 상당히 얕아졌다.

강화도 장흥저수지.저수지의 주인장이 여자다.강화도에 대형붕어들이 낚아는데 장흥 저수지는 그중 하나 가끔 낚이는 잉붕어와 향붕어는 전 주인이 넣은 것리고 떡붕어는 한강물이 들어오면서 함께 드러온 것이라고. 제방의 길이가 무척이나 긴 특징이 있는 양수형저수지.방류하는 붕어도 크고 낚이는 붕어도 큰 저수지잉어도 많아 안전장치를 해 두어야 한다고.단 잉어는 수초가 없는 곳에서 주로 입질한다고.

긴대로 맞은편 연안을>누산리 수로가 안젠가부터 할머니 매점 위 다리 부터 낚시가 허용되다가 금지된 것 같다. 무론 용간한 분들흔 누산리 수로에서 낚시를 하지만 예전부터 누산리수로는 한강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낚시여건은 그리 좋지 못했다.그래서 떠오른 곳이 누사리 샛수로. 하지만 물의 흐름이 없는 대신 뱀아 많은 것이 흠, 봄에는 3칸이 넘는 장대에 지렁이를 달아 사용하면 굵은 붕어들이 나온다 그만큼 지렁이를 잘 먹는다.

창후리 수로 하류 부분에서 낚시가 불가능하다. 하류로 감에 따라 석측의 경사가 급하며 낚시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작은 팻말들이 줄지어 서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중상류로 가거나 편하게 샛수로를 찾을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창후리 수로보다 씨알이 작다는 것과(혹자는 월척급 씨알이 나온다고 하는데 - 사실 여기서 사용안해 본 미끼는 새우와 참붕어 뿐) 바닥 수심이 고르지 않디라는 것이지만 3월에는 작은 씨알의 토종붕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