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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봄이 왔네 봄이 와 노래가사처럼 파릇한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겨울 움추렸던 시간들 이제는 활짝 기지개를 펴고 물가로 편하게 나가는 우리들의 꾼 좋은시 간을 택해 멀리 바닷가옆 부사호로 하루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부사호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벌써들어와 낚시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자리를 하고 낚시대 편성을 합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인 내눈에 비친 쓰레기 물론 낚시꾼들이 버린 것도있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생활 쓰레기가 더 많다는 것 어째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에 놀이터 밤낚시 시작되고 열심히 찌를 바라보고있는 부사호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낮에도 잉어들이 덤벼드는 부사호 그리고 바람이 터져 낚시하기 불가 ㅠ 물이 출렁이는 부사호에서 하루 더 시간을 보냅니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

이제부터 봄인가?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하지만 봄바람은 무지불어 낚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 그래도 나가봅니다 서산에있는 넓은 성암저수지 봄을 맞아 붕어들이 산란을 위해 먹이활동을 한다네요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은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붕어낚시 삼매경에 빠집니다 아직 수온은 차갑습니다 본류권보다 수초가 있는 곳, 수로로 되어있는 곳 그런 곳에서 낮낚시가 된다는 요즈음 자리를 살피고 한자리를 선택합니다 포근하면서 조사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성암지 온도가 빨리 오르는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봄바람은 우리를 거슬리게 만듭니다 물결이 치지만 그래도 붕어입질은 간간히 들어온다는 성암지 얼마전까지 마릿수로 보았다는데 지금은 주춤 낱마리 수준 왜 그러는지는 ㅠㅠ? 왔으니 해 봅니다 자리를 살펴보는 꾼들 물색은 좋고..

요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소류지 요 근래에 허리급들이 선을 보였다는 말에 나는 일행과 함께 아침 일찍 도착 자리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전에 도착한 조사님들 붕어들이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 빙판 빙질을 우선 확인하고 조심스레 짐을 챙기고 오늘의 포인트로 조심하며 들어갑니다 소류지 한가운데 자리한 일행 수심은 2m권 조금 아쉬운 점은 전날 눈이 내려 빙판을 뒤덮혀 햇볕이 내려도 빛을 밑에까지 전달을 못한다는 것이 걸림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합니다 아이스오거로 얼음 구멍을 뚫고 찌를 하나하나 안착을 시킵니다 먹이는 생미끼. 지렁이 달고 투척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입질이 없을때 가끔 고패질을 해가며 추운 날씨 난로에 손을 녹이며 붕어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가며 조사님들도 하나둘 들어오는 강원도 ..

2023년 12월 30일 마지막 하루남은 날 신정연휴를 맞아 남쪽나라로 붕어낚시를 나가봅니다 서울에서 400km의 전남 영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곳에 지인들이 낚시중이라 그곳으로 길이 안막히는 시간 새벽에 떠나봅니다 2박3일간의 낚시여정 붕어들과 교감을 할 수 있을런지 기대를 안고 부지런히 조심조심 운행하며 전남 영암 나의 목적지 미암수로에 도착합니다 새벽 2시쯤 서울에서 출발 네비에 찍히는 도착시간 4시간 30분 조심조심 안전운행하며 달려 갑니다. 아침 7시쯤 도착 일행들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암수로 바람이 솔솔 그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그래도 왔으니 이스케이프 에어매트좌대를 설치하고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 영암 미암수로 붕어들이 곧잘 나온다는 미암수로 나오면 월척..

12월 23일 요사이 몆일동안 강추위에 얼음이 꽝꽝 얼었다는 강원도 우리는 일행들과 춘천에 있는 소류지로 얼음낚시를 하러 나가봅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여 낮낚시만 하는 얼음낚시 도착해보니 아직까지는 얼음낚시하는 조사님들은 안보입니다 우리는 간단히 짐을 챙기고 얼음판 첫 발걸음을 합니다 물론 들어가기전 빙질 상태를 확안하고 넘 양호해 함께 들어갑니다 나는 유튜브 체널을 운영하기에 카메라 삼각대 등등 챙기고 안전한 얼음판으로 들어감니다 자리를 어디로 잡을까? 일행 아우님은 갈대가 있는 자리 찜하고 나도 갈대에 찜하고 얼음 구멍을 뚫고 낚시대를 드리우니 수심이 ㅠㅠ 수심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좌측에 연밭포인트 수심은 2m권 빙질 두께 15cm 아주 양호한편 이스케이프 레드 낚시대 6대 편성..

한달전 아픔을 나에게 선하했던 하늘 그 트라우마가 없어지길 바랬건만 낚시를 끝을 내기전에는 계속 이어질 것 만같은 추억 오늘이 꼭 한달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자두만한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낚시대 자동차에 큰 타격을 주던 우박 내가 쓰던 낚시대는 하나도 쓰지 못할정도로 다 동강이 나고 자동차는 우박에 맞아 본넷트가 뽀록뽀록 들어가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모든 낚시대를 다 포기하고 다시 낚시대로 교체 오늘은 교체한 낚시대로 물이 있는 곳으로 출조를 해봅니다 붕어 손맛을 볼 수 있을런지? 이스케이프에서 나온 천명극 레드 튼튼하다고해 모든 낚시대 교체 하루종일 체비 교체 즐거운 출조길에 나섭니다 새 기분, 새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전에 일은 마음이 아프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 ㅠ 그냥 기분좋은 마음으로 대..

11월 삽교호에서 열린 자연붕어낚시여행 밴드 가을 납회 팔도사나이들 100여명이 모여 하루의 낚시대회를 가져봅니다 주위들 쓰레기를 잠시 줍고 시작되는 낚시 납회 하지만 주위에 쓰레기들이 넘 많아 보이는 쓰레기들을 줍고 봉지에 담고 미리 주민센터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는 우리들 바람이 불고 온도도 내려가 추운 날씨 그래도 하루 낚시모임 사고없이 잘 보내고 다음날 상품 전달을 합니다 자연붕어 낚시 밴드 회원님들과 모여 한컷의 사진을 찍고 어제 나온 붕어들 등수를 가리고 상품을 전달합니다 등수에 들어있는 사람외 뽑기 상품 100여명의 회원님들 하나하나 상품은 거의 전달이 되는 상품들 기분좋은 시간이 그렇게 흘러감니다 기념사진에 포즈를 취하는 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낚시인들에게 꼭 필요한 낚시조구들 한분한분 ..

불연제 원단으로 만든 질 좋은 겨울 낚시의 지킴이 이글루 영하권의 날씨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낚시의 메카 무릎 보호대 현재 이글루보다 높이가 높아졌고 낚시하다 보면 이글루 원단이 난로에 닿으면 금방 타는 경험들이 많을꺼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이 원단은 블연제 불에 안붙는 원단이라 합니다 그리고 살에 닿는 위쪽 원단은 안쪽은 기모로 되어있고 바깥쪽에는 내자 원단으로 되어있는 이글루 그리고 가스 절약형이라 합니다 보는대로의 이글루 밀리터리 색으로 되어있는 이글루 그리고 검정색으로 되어있는 안쪽 원단 기모 밖에쪽은 내자 이스케이프에서 새로 시판되는 이글루 주문이 밀려 직접 공장을 찾아 발 벗고 손 걷고 열심히 주인을 찾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방염원단 이글루 1분이 되도 안타는 원단이라 합니다 100% 국산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