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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10월 26일 청풍호로 기분 좋은 낚시 출발, 언제나 떠나는 시간이면 룰루랄라 어린아이처럼 물가가 그리워 다시 나가보곤하는 댐낚시 요번에는 봄에 찾아가보고 가을에 다시 찾아들어가는 청풍호, 대물들이 출현할 때 날씨가 서늘한 가을 낮날씨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부지런히 움직여 자리를 잡아봅니다 청풍호 우리가 자주 찾아가보는 하천리 이곳에는 많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상천리,하천리, 계란리, 원대리 등등 좋은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는 청풍호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물들이 출현하는 곳 도착하여 바쁜 시간을 보내는 포도월척입니다 미리 들어온 형님은 어제 허리급들, 준척급 붕어를 잡았다는 소식 나도 그 기대가 이루어질지 ^&^ 땀방울이 맺힙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쌀 60인지 파라솔을 펴고 낚시대 거치를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오곡백과가 만발하는 울긋불긋한 가을 나는 벼의 추수를 앞두고 서산에있는 소류지를 찾아 유트뷰 촬영에 나섭니다 일만평정도되는 아담한 소류지 우리가 도착하고 장소로 들어서니 그아무도 없는 소류지 말음들이 분포되어있어 포인트로는 안성맞춤 ^&^ 도착하여 바뻐집니다 에어좌대를 펴고 낚시대를 편성하고 촬영장비까지 마무리에 한동안 바뻐지는 소류지 해가 지는 서산 낮에는 땀방울에 웃옷을 벗고 움직이고 낮에는 땀방울에 웃옷을 벗고 움직이고 해가 떨어지니 벗은 옷에 더 곁치는 옷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온도가 떨어지고 옷을 입고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초저녁부터 붕어 입질이 들어오는 소류지 기대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우리에게 따듯함을 선사하는 난로 포근해 집니다 그리고 간간히 붕어손맛을 보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

파란하늘_ 그리고 빨강과 노랑만 예뻐하는 가을! 그 가을 시샘하며_ 또다시 달립니다.

추석이 지나고 요번주 또 연휴네요 그래서 출조를 해야 하는데 어디로 갈까 생각에 나는 진천에 보낚시로 들어가 봅니다 하지만 같이 동행출조 교감 TV 낚시방송 나 있는 곳에 오려고 하는데 조황이 좋지 않아 오지 말라고 ㅋㅋ 그리고 교감 방송은 괴산에 있는 소류지 입성 나는 진천에서 조과없는 하루를 보내고 괴산 소류지로 합류를 합니다 8천평 정도의 아담한 소류지 주말을 맞아 조사님들은 자리를 하고 자리가 없어 맨땅에 대를 펼쳐 낚시 방송을 촬영을 합니다 저는 하루낚시에 피곤이 몰려와 그리고 낚시 자리가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하루 그냥 쉬어감니다 낚시방송 교감 TV 촬영시작 나는 뒤에서 응원을 하며 편한한 하루를 보냅니다 괴산하면 사과가 유명하다는 곳 근처에는 사과 과수원들이 사과 수확에 바삐 움직입니다 해..

2023년 9월29일 금요일 오곡백과가 풍성한 한가위 추석 대명절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을 사랑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포도월척 인사 올립니다 풍성한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2박 3일간의 여행을 떠나고자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홍천 팔봉산에 자리한 글램핑장을 예약겸 잠시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팔봉산이 보이고 홍천강이 바로 보이는 뷰가 엄청 좋은 곳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글래핑장 시간이 남아 잠시 들러 예약도 하고 강과 팔봉산을 구경삼아 잠시 쉬다 옵니다 홍천의 유명한 글램핑장을 아는 분들이 많아 예약은 필수조건 ㅋㅋ 보기만 해도 울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바로 밑에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글램핑장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

파랑 도화지 꺼내든 가을_ 그 위에 갈대붓을 든 바람이_ 춤을 춥니다. 그러나 아무리 휘갈겨 붓칠해도_ 파란 가을하늘색 뿐입니다. . 일렁이는 물결 잠재운듯_ 너른 들녁 꽂꽂히 세운 갈댓잎 뉘여_ 홀로 숨어든 꾼! 시작 된 가을 한 날을 이곳에서 숨어지냅니다. [죽림의하늘바라기]

드디어 가을 오름수위가 시작되는 강원도 춘천 의암호(댐) 매년 9월 20일아 되면 물이 오르는 강원도 댐들 의암호가 물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쉽게 오르지 않고 서서히 오르는 수위 우리는 아직이지만 그래도 오름수위이니 대물도전을 하러 의암호로 출조를 해봅니다 의암호 예전에 낚시터였던 자리 지금은 수초들이 멋지게 펼쳐진 포인트들 가을 오름수위를 맞아 조사님들이 자리를 매웁니다 자리를 살펴보고 마땅한 자리가 없어 에어매트 좌대를 물위에 얹고 수중전을 하러 수초 있는곳으로 들어갑니다 전투낚시 힘든 낚시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붕어를 볼 수 있는 포인트들 힘든 것 잊고 즐거움만 생각하는 전투낚시 시작해 봅니다 물이 조금씩 오릅니다 여유분이 별로 없는 좌대 잘못하면 꼬르륵 좌대가 넘치 위기 ㅠㅠ..

배수가 진행되고 있는 예당지 포인트좌대를 찾았습니다. 십 수 년 만에 찾은지라 오래 전 낡은 좌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여름 가을 두계절이 왔다갔다하는 9월입니다 낮에는 장난아니게 엄청 더운 여름입니다 밤에는 하나둘 껴입고도 쌀쌀한 가을 요번에는 경기도 여주 남한강 세종대교 근처에 있는 포인트로 낚시를 나가 봅니다 하지만 짐바리가 장난 아닌 우리의 포인트 손수레에 짐을 싣고 400미터 그리고 다시 짐을 들고 50미터 이렇게 해야 붕어를 볼 수 있는지 그것도 아닌 곳도 많습니다 혹시나 보겠지 꾼들의 마음 붕어를 만나지 않으면 넘 억울한 남한강 포인트 더위와 싸움을 합니다 세종대교 힘든 포인트 입성 전 더위에 조심스럽게 후회를 하며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손수레에 짐을 바리바리 싣고 갑니다 가다 쉬고 가다 쉬고 반복하며 땀을 흘립니다 지금의 온도 32도 여름 날씨 ㅠㅠ 왜 그리 더운지 땀방울이 줄줄 흘리며 포인트 도착 붕어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