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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붕어터 (2771)
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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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조황 입니다 가뭄으로 계속 배수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물을 채워 넣고 있어 수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배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개개인에 따라 부분적으로 조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낮 보다 밤 조황이 좋아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 낚시을 꼭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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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보이면서 조사님들 붕순이 얼굴 보는 것으로 위안들 삼으셨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밤 기온 많이 선선합니다.~ 여벌옷 준비하시고 늦은 밤부터 동트기 전까지는 집중하셔야 될 듯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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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난 월요일 입니다 계절이 바뀌기 시작 하면서 낮 시간때에도 잔챙이 입질과 함께 간간히 씨알 좋은 붕어들이 얼굴을 보이고 있지만 밤 조황이 좋게 나타나고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낚시을 하셔야 합니다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잔챙이 입질이 많은 글루텐은 사용 하시지 마시고 어분과 보리을 함께 크고 단단하게 사용 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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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상류 좌대권인 월명리 상무룡권 노지인 공수리권이 봄낚시부터 부진한 조황을 보이다 이제 붕어들이 입을열기 시작하였습니다 7ㅡ8 치급 토종붕어가 1박 낚시에 5~15수 낚이고 있습니다 입질시간은 주로 오후낚시에 입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벌써 밤기온이 내려가 밤에는 두꺼운 옷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타 자세한 조황문의 및 좌대 예약은 양구낚시 010 6385 2822 / 033 481 2822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중심로182 철수 직전 2박 낚시 30여수 노지인 공수리권입니다 외대도사님 아직도 철수 안하셨네요 상무룡좌대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월명 좌대권입니다 노지권인 공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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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말복이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밤낚시를 할만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낮은 무더워 해 뜨자마자 조사님들 철수하기 전에 조황 확인코자 매장을 나섰습니다. 무더위를 이긴 들판에는 하루가 다르게 벼이삭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른 바닷가를 오늘은 일부러 해안가로 돌아봤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피서객도 예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해수욕장이 한가하기만 합니다. 막 철수준비를 마친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살펴보니 최대 9치급까지 마릿수의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또 다른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물어보는 중에 입질을 받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달넘게 비가 안오다보니 저수지마다 수위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