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안성 조황
- 포천 낚시터
- 수상좌대
- 8월 붕어낚시
- 송전지
- 아산 낚시터
- 댐낚시
- 붕어터
- 충주 조황
- 9월 붕어낚시
- 안성 낚시터
- 붕어낚시
- 대물터
- 조황정보
- 11월 붕어낚시
- 토종붕어
- 월척
- 충주호 조황
- 낚시웹진
- 5월 붕어낚시
- 10월 붕어낚시
- 바다낚시
- 4월 붕어낚시
- 대물낚시
- 조황
- 아산 붕어낚시
- 아산 저수지
- 죽산지
- 죽산낚시터
- 아산 조황
- Today
- Total
목록댐낚시 (533)
낚시 이야기
비 내린후 기온은 떨어지고 대물의 활성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안정된 수위속에 대물 조황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 마릿수 대물 축하드립니다. 월척 마릿수 하셨습니다 사진 전송 감사합니다. 사짜도 보입니다. 주소: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방2길2 전화: 010 4285 8527
오름수위의 파로호 상무룡좌대권 붕어 씨알이 좋아졌습니다 1박낚시에 준처급 토종붕어 5~10여수 낚이고 있습니다 주로 밤낚시에 입질이 많고 낚시대는 3,2칸 내외입니다 기타 자세한 조황문의 및 좌대 예약은 양구낚시 010 6384 2822
솔 낚시터에서 오늘 오후 3시경 43 cm 대물이 나왔습니다. 종점 낚시터에서도 어제 오후 4시 ~ 7시 사이에 39 cm. 38 cm. 34 cm 등 월척이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 때문인지 서운리 골에서는 낮 낚시에 대물이 나오는 조황 이었습니다. 물이 탁한 오름수위나 봄 낚시가 아니라 바닥이 보이는 맑은 물빛에서 대물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낚시는 정말 예측하기 힘들고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낚시가 재미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솔 낚시터를 너무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관리사에서 물가를 보고 마시는 커피 한잔도 맛이 있지요. 오늘 오후 3시경 낚시대를 펴는 도중에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수심은 4미터권. 미끼는 새우 미끼에 나왔습니다. 수심이 깊어..
파로호 수위가 상승하면서 붕어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노지터인 공수리권에서도 2~3미터 수심권에서 밤낚시 위주로 토종붕어 8~9치급 토종붕어가 10~20수 정도 낚이고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계열에서 입질이 많았고 밤에는7대 3정도로 지렁이에 입질이 많았습니다 월명 상무룡권에도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양구낚시 010 6384 2822 문의요
가을입니다 그리고 날씨가 낮밤으로 온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제는 붕어낚시를 하려면 난로 보일러를 지참해야 하는 시기? 두터운 옷이라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자연이 우리를 부르는 계절, 아름다운 산과 물이 있는 곳, 그 곳에는 우리가 제일 만나고싶은 붕어들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오늘도 충북 제천 청풍호로 달려가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기가 좋은 곳, 사람들이 없는 곳, 그런 곳에 붕어낚시를 좋아하는 조사님들이 항상 자리를 하고 자리 잡기가 쉽지않은 충주호 그리고 우리는 이곳 저곳을 들러보며 운 좋게 자리를 해봅니다 얼마전에 방문을 했던 자리 그리고 대물 붕어와 손맛을 본 곳 하지만 차 진입하기가 그리 쉽지않아 사람들이 꺼리게 만드는 그런 곳 그래서 우리가 쉽게 자리를 한 것 같습니다 모든 장비를 내리..
오늘도 솔 낚시터에서 턱거리 4 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어제 주무시는 서방님 대신 사모님이 힘겨루기 하다가 터트린 대물을 서방님이 오늘은 턱거리 4짜 대물을 낚아 보답하셨네요..ㅎㅎㅎ. 연휴가 끝나서 어제는 2팀만 조용하게 낚시를 하셨는데 모두 대물 및 마릿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랫만에 화곡지 조황 취재를 갔다 왔습니다.. 연휴 기간에 지인이 4 짜 대물을 낚는 등 요즘 화곡지 조황은 마릿수보다는 4짜 및 삼십중후반 대물 붕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말 예약하기가 어려우니 참조하시고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어제 대물을 터트려 안타까웠던 부부 조사님. 서방님이 대물을 낚아서 어제의 아쉬움을 사모님께 보답하시네요. 굿. 어제밤 8시 30 분경 2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