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회암지는 버들치. 가재가 서식하는 일급수가 사계절 항시 유입되며 만수 입니다. 이름 모를 들꽃도 아름 다운 자태을  자랑하고회암지에는 푸르름과 아름다운 들꽃들이 만발했습니다 ㅎㅎㅎ 해뜰 무렵의 회암지  아침의 고요한 모습^^ 회암지는  항상 만수 상태을 유지하고 물넘이에는 물이 넘쳐 흘러요요즈음  회암지에서는  웆음꽃이 피어납니다그동안 답답했던 마음 회암지에서 다 떨구시고대박의 손맛, 찌맛을 느껴 보세요? 2차 산란이  시작되면서 짧은대에서 대박 조황... 자연 경관과 월이의 당찬 손맛을 보실려면  한적한  평일에 오시길 권해 드립니다.회암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650키로 방류합니다안성 회암지는 덩어리 상주보 붕어 그리고  월척에서 허리급은..

허리급부터 38까지 마리수 조황 허리급1수 외  마리수 허리급으로 손맛 허리급1수 외 월척으로 나오면 월척 이상   턱거리 4짜 외  조황문의 ; 010-3721-1988

칠곡지 붕어는 빵빵하네요 요즘은  황금 바닥붕어가 잘 나오네요 허리급 2수로 39,5cm 38,37 2수외 조황문의 ; 010-3721-1988

누런 황금 4짜붕어 허리급 2수로 손맛 여기도 허리급 5수로 허리급1수외 월급으로 여기도 허리급1수외 방가로 조황 허리급1수외 조황이 저조 큰 일교차로 조황이 많이 떨어지네요 붕어도 다 떠서 조황문의 ; 010-3721-1988

5월 15일 수요일. 석가 탄신일. 오후에는 비예보가 잡혀 있어 먼 곳 출조는 포기하고 갑자기 비가와도 걱정 없는 잔교에 지붕이 있는 만정지에서 낚시를 즐겨 보기로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가 중천에 떠있다. 부랴부랴 만정지로 달린다. 만정지에 도착하니 전층 잔교가 갑자기 핫플이 되어있다. 상류쪽 바라보는 곳에 자리한 87세 만정지 마니아 분이 수심 1.2m 정도 주고 척상급 떡붕어를 지속적으로 랜딩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니 입질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모두 뒤로 돌아 제방보고 자리를 한다. 일단 7척으로 포테이토 양 콩알 낚시를 준비해본다.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파워포테이토, 매쉬포테이토, 빅피쉬로. 찌는 문화낚시의 명작 파랭이 무크 톱 찌 2호. 이상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