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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성 낚시터 (281)
낚시 이야기
오늘 빙어를 방류했습니다 수온이 떨어지지 않은 날 그물 작업을 하면 빙어외에 피래미가 같이 붙어온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오늘 방류하는 데 거의 두시간 이상 걸렸어요~ 피래미와 빙어를 구분하여 방류하냐고 얼마나 힘들게 방류했는지....... 너무 이른 방류는 관리인을 개고생시킨 다는 걸 알게됐지만 오늘 들어간 녀석들이 입질을 해준다면 오늘의 고생은 고생도 아니게 될 것을 알기에 즐거운 맘으로 분류했고요~~ 조황은 오후에 입질이 없다고들 하는데 오늘 오후 1시반부터 낚시를 시작한 조사님이 계셨는데 출조를 마감하는 5시 30분까지 50여수 이상의 조과를 얻었으니 이제 오후조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네요~~ 그럼 몇 장 안되는 사진 투척합니다. 오늘의 빙어 방류~~ 가구에 조금씩 담아 피래미와 빙어를 ..
날씨도 좋았고 주말 자원조성으로 향어와 붕어가 투입되었고 주말 조황에 기대를 걸어도 충분한 그런 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저조한 조황을 보여 무척 난감한 아침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관리실앞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몰황을 보였고 별장권만 낱마리 조과로 잔잔한 손맛을 보았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이 되고 바로 좋은 입질을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글램핑좌대는 빙어낚시로 전환이 되고 어제 처음 낚시를 시도했는데 밤시간에 마릿수 빙어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별한 집어가 없는 상황에서도 50수 이상의 빙어가 나오는 것을 보면 곤쟁이 등의 집어제가 투입되면 엄청난 마릿수 빙어 조과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글램핑 좌대 이용이 가능한 상황이니 참고바랍니다 이달 말경에는 빙어축제까지 진행이 예정되어 있습니..
아직은 이르다. 냉수어종인 빙어는 수온이 차가울수록 먹이활동이 활발하지요~ 기온은 영하로 떨어져 사람들은 옷깃을 여미는데 수온은 아직 얼음조차 얼 기미를 안보이니 냉수어종인 빙어한테는 아직까지 가을인가봅니다 그래도 뭐~~ 지구는 공전하고 자전축은 기울어져 날이 갈수록 수온은 내려가게 되었으니 조황은 이번주보다 다음주가 다음주보다는 다다음주고 더 좋아지리라 믿고요~ 독정관리인은 조황좋을 때를 대비해 꾸준하게 빙어방류로 그날을 앞당기겠습니다. 요금 : 성인 15,000원 초등생 10,000원 미취학 무료 낚시시간 : 오전 8시~오후6시까지 ( 단 수상방가로이용시 야간낚시 가능) 수상방가로 4개동 운영(예약필수) 수상방가로 요금 : 평일 8만원부터~ 주말 12만원~ 수상좌대 이용시간 : 12시 이후 입실 10..
즐거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편안하고 따스하게 붕어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엿읍니다 3인실부터는 석유난로가 비치되어 있어서 밤낚시에도 즐거운 밤낚시를 즐기실수 있읍니다 http://www.거청낚시터.kr ( 방가로 실시간 예약 가능합니다 ) = 모든 방가로 Wi- Fi 설치 완료 = = 에어컨.냉장고.이불.전기시설.수세식화장실 = = 모든 방가로 앞 주차가능 = 가족.친구.연인등 직장동료와 함께 짜릿한 손맛과 찌맛을 느끼면서 즐거운 붕어낚시를 즐기실수 있는 거청지 입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붕어입질을 잘 볼 수 있네요 조과도 대박을 보여주고 있고요 역시나 어분과 대하의 짝밥이 잘먹히고 있다고 합니다
주초에서 시작된 겨울준비가 어제로 마무리되며 본격 겨울 시즌 돌입입니다 관리실앞의 샷시형 좌대 배치가 끝났고 빙어낚시를 위한 글램핑좌대의 재배치도 완료가 되었습니다 올해 겨울축제인 "동막골 안성 빙어 축제"의 기본 틀도 마련이 됩었습니다 비시즌으로 치부되는 겨울이지만 자원조성은 주말마다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고 잔잔한 손맛을 볼 수 있는 안정적인 조황관리는 지속적으로 계속됩니다 현재 두메지는 밤시간 위주의 조과가 나타나고 있고 글루텐과 어분계열의 떡밥이 가장 반응이 빠르게 보입니다 다만 동물성 미끼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지렁이나 대하살 같은 미끼를 추천드립니다 결빙전까지 연안접안 좌대 운영이 되고 그 이후는 물대포를 설치한 관리실앞으로 운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