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호조황이 계속 되면서 토종대물들이 대세을 보이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편차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조황이 매우 좋아지고 마리수 조황까지 좋아졌습니다 낮과 밤 조황을 모두 볼수 있으며 떡밥을 어분계열과 새우.지렁이을 함께 사용 하시고 옥수수는 마리수는 적으나 굵은 씨알을 골라 잡을수가 있습니다

주말 호조황 소식 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토종 대물들이 쏟아지고 전체적으로 호조황 입니다 전체적으로 거의 편차가 없을 정도로 마리수 조황도 매우 좋았고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떡밥은 글루텐에는 잔챙이 입질이 심했지만 어분계열에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지렁이나 머리을 뗀 새우와 옥수수을 함께 사용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무거운 채비 보단 예민한 찌맞춤이 입질 표현이 좋아 바꾸시는것이 좋습니다

금요일 조황 입니다 수초권에서는 안정된 조황을 보이고 낮과 밤 조황을 모두 볼수 있으나 사용 하시는 미끼에 따라 조과 차이을 보여 어분계열과 생미끼 (지렁이나 머리뗀 새우)을 함께 쓰시고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입질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옆으로 끄는 입질이 많아 챔질 해보시는것이 좋고 찌맞춤을 예민하게 바꾸시는것이 유리 합니다

"사짜"급들 움직임 보여주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물 움직임 안정권 보이면서 사짜급 대물들. 입질 보였습니다.~ 서조사님 42.5..큰 손맛 보셨습니다.~ 서조사님 "사짜" 축하드립니다. 배사장님 41급 "사짜"손맛 보셨습니다.~ 모처럼 큰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준척급부터 허리급들. 꾸준하게 보여주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원래 오늘 비 온다고 했던가? 알기로는 목요일까지 비가 오고 그친다고 했는데 금요일 비가 추적추적 그칠 생각없이 내립니다. 공무원이야 좋은 작업인 것은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만 그 중의 꽃은 기상청이 아닐까 합니다. 맞추면 오히려 신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야말로 몇 삽년전부터 꾸준하게 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라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연금도 받겠지요. 내일은 파라솔을 말려야겠습니다. 여가부를 없애겠다는 정치인들은 있는 것 같지만 기상청은? 외는은 3대 28대,32,30대를 펴 봅니다. 28은 바닥, 32,30은 외톤채비와 중통채비 저기압의 영향인지 입질폭도 작고 씨알도 작습니다. 중통채비 대가 조금 더 길어지면 붕어도 잘 나오겠지 하는 생각에 32대도 큼직한 강준치도 한마리 나옵니다. 낚시춘추에서..

파로호 수위가 상승하면서 붕어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노지터인 공수리권에서도 2~3미터 수심권에서 밤낚시 위주로 토종붕어 8~9치급 토종붕어가 10~20수 정도 낚이고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계열에서 입질이 많았고 밤에는7대 3정도로 지렁이에 입질이 많았습니다 월명 상무룡권에도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양구낚시 010 6384 2822 문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