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각기 다른게 나타나고 있지만 겨울 물낚시에는 입질이 까탈스럽고 예민해 채비을 예민하게 하시고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콩알 정도로 작게 사용 하시는것이 효과적 입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각기 다른게 나타나고 있지만 겨울 물낚시에는 입질이 까탈스럽고 예민해 채비을 예민하게 하시고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콩알 정도로 작게 사용 하시는것이 효과적 입니다

그간 강추위와 폭설로 출조하신 조사님들이 못했었으나 추위가 풀리면서 출조가 시작 되고 서서히 조황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겨울물낚시에는 입질이 매우 까탈스러워 예민한 채비와 찌맞춤으로 바꾸셔야 입질파악 하기가 좋습니다

비에서 눈으로 변하고 바람까지 부는 악천후 기상에도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는 금요일 입니다 아직까지 결빙이 되지 않아 상류권에는 낚시가 가능하고 얼음이 얼어도 낚시을 할수 있게 개인좌대와 중,하류권에 물대포 설치가 되어 낚시을 할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한 날씨가 계속 되고 수온이 떨어지지 않아 연일 대물 토종들이 얼굴을 보이면서 4짜도 터지고 씨알좋은 월척급 토종붕어들이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입질이 좋으나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점 입질이 많아 입질 파악이 중요 합니다

낮부터 시작된 강풍이 밤 늦게까지 계속 되면서 바람 영향에 따라 조황이 각기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따듯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마리수도 좋고 굵은 씨알에 토종들이 연일 좋은 조황을 보여 열심히 하시면 손맛 기대 해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