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수원집
- 아산 저수지
- 아산 조황
- 아산 낚시터
- 수원좌대
- 죽산낚시터
- 9월 붕어낚시
- 용인낚시터
- 오목낚시터
- 8월 붕어낚시
- 죽산지
- 조행기
- 월척
- 5월 붕어낚시
- 아산 붕어낚시
- 조황정보
- 수상좌대
- 송전지
- 토종붕어
- 조황
- 붕어낚시
- 낚시터
- 붕어터
- 4월 붕어낚시
- 낚시웹진
- 송전지 조황
- 송전낚시터
- 송전지 수원좌대
- 낚시
- 10월 붕어낚시
- Today
- Total
목록10월 붕어낚시 (149)
낚시이야기
강화도 망월수로 인터넷에서 찾은 망월리 2103-15를 찾아가니 망월수로 수문위로 안내합니다. 종이학 닮은 망월교회는 저 위로 보이고 예전에 찾은 망월수로 하류는 상류쪽으로 보입니다. 물색은 약간 흙색을 띄고 있으며 수로의 폭이 예전보다 작게 보입니다. 왜 그러지 수문위에서 바라본 하류 풍경 저는 잔목의 마지막 지점에 자리를 잡습니다. 수문 너머의 바다. 이 길이 꺽어지는 곳에 차를 세울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수문의 모습 큰 수문 양옆으로 작은 수문이 있습니다. 옛날에 쓰던 수문인가? 17대 두 대를 펴 봅니다. 왼쪽 17대 채비가 떨어지는 곳에 장애물이 있어서인지 붕어들은 모두 이 대에서 처음에는 집어제로 어분+보리 나중에는 도쿄 어분 글루텐 오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짧은 대도 던지기가 힘드네요. 살..
오름수위의 파로호 상무룡좌대권 붕어 씨알이 좋아졌습니다 1박낚시에 준처급 토종붕어 5~10여수 낚이고 있습니다 주로 밤낚시에 입질이 많고 낚시대는 3,2칸 내외입니다 기타 자세한 조황문의 및 좌대 예약은 양구낚시 010 6384 2822
비온뒤 날씨는 갑자기 썰렁해졌습니다 바람에 낙엽이 흩날리는게 가을이 깊어감이 확 느껴지는 날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한글날 대체연휴들 잘보내셨나요~~~ 연휴에도 변함없이 낚시터 찾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황은 좋습니다 상류권과 중류권 노지 잔교 모두 손맛보신듯합니다~~~ 조황사진으로 조황확인하시구요!!! 밤기온이 변화가 심한 계절입니다 보온장비채비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function(cl,i,c,k,m,o,n){m=c;o=cl.referrer;m+='&mon_rf='+encodeURIComponent(o); n='';cl.writeln(n); })(document,'script','https://tab2.clickmon.co.kr/pop/wp_ad_300..
궂은 날씨에도 토종 대물들이 활발한 입질을 보이면서 또 4짜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토종들이 주종을 보이면서 전체적인 조황이 매우 좋아졌고 마리수 조과까지 아주 좋습니다 낮과 밤 조황을 모두 볼수 있으나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입질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예민하게 찌 맞춤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비가 온후 기온이 뚝 떨어져 방한복과 방한장비을 갖추셔야 밤 낚시을 하실수 있어 잊지 마시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사짜"급들 움직임 보여주더니 주말 44cm급 때깔 조은 넘으로 얼굴 보여주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대물급들 움직임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안 방갈로와 수상좌대 조과 씨알 조은 넘들로 섞여 나와주고 있으며 사짜급들도 받쳐주고 있습니다.~ 전조사님 쌍허리에 마릿수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유회장님 44cm급 대물로 찐하게 손맛 보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주말조사님 37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서조사님께서도 조은 넘들로 즐낚하셨습니다. 서조사님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0/8 연휴가 시작되기전에 조황 확인차 돌아보다가 대를 펴봤습니다. 연밭 사이에 대를 폈더니 큰 넘들은 제압이 안되어 연에 감겨 채비를 터트리기 일쑤였습니다. 1시간여 낚시에 7,8치급 5수를 하였으며, 그이상의 씨알은 다 터트려 채비가 없어 대를 거두어야만 했습니다. 고구마와 밤을 주워 마눌에게 주었더니 마눌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10/11 어제 오후에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온이 엄청 떨어졌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조사님들이 다 철수하고 안계셔 핑계삼아 대를 폈습니다. 지난 번에는 연에 다걸려 채비를 다 잃어버려 조기 철수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대를 편성했습니다. 대편성중에 입질이 들어오는데 땟장밭이라 손맛이고 뭐고간에 걸렸다하면 강제집행 해야만 합니다. 두어시간 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