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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겨울에 깊은 맨바닥 노릴 때는 다대편성이 오히려 불리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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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성제현씨에 따르면 겨울 물낚시에서 집어낚시가 유리한 상황은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많은 낚시인들이 여전히 다대편성 유혹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겨울 물낚시 때는 그 고정관념에서 탈피해볼 필요가 있다고. 그 방법으로 겨울에는 많아야 5대 이하의 낚싯대만 펴는 것이 유리하며기왕이면 동일 길이의 낚싯대를 두 대씩 펼쳐 집어에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 주요하다고. 아울러 겨울 물낚시를 즐기기 위해서는 수심 깊은 포인트에 대한 정보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 대표적인 곳으로 평택호의 당거리, 창내리, 방축리, 아산 곡교천의 해암리, 보령 부사호 최상류인 잔디포, 부남호의 2번 제방, 익산 성당수로 하류, 나주 영산강 본류 구진포 주변, 구미 옥계수로 하류는 물론 유료터인 안성 두메지 관리소 앞 수상좌대, 강화 황청지 관리소 건너편 수상좌대 등이며 모두 겨울이면 다대편성 낚시보다는 쌍포 방식의 집어낚시가 잘 먹히는 곳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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