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9월 붕어낚시
- 수상좌대
- 충주 조황
- 조황
- 4월 붕어낚시
- 대물낚시
- 아산 저수지
- 송전지
- 아산 붕어낚시
- 붕어낚시
- 댐낚시
- 충주호 조황
- 낚시웹진
- 토종붕어
- 10월 붕어낚시
- 아산 조황
- 조황정보
- 포천 낚시터
- 8월 붕어낚시
- 죽산지
- 죽산낚시터
- 아산 낚시터
- 바다낚시
- 월척
- 5월 붕어낚시
- 붕어터
- 11월 붕어낚시
- 대물터
- 안성 낚시터
- 안성 조황
Archives
- Today
- Total
낚시 이야기
시간대별 대편성 요령 본문
300x250
728x170
계곡지의 붕어들은 시간대별로 먹이활동을 하는 장소가 달라지기 때문에 초저녁과 새벽, 오전에 따라 각각 유리한 대편성이 있다. 하지만 낚시를 하면서 시간별로 대편성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입질이 없을 경우 낚싯대들의 위치를 바꿔보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룻밤에도 여러 번 낚싯대의 위치를 바꿔 공략을 하면 입질 받는 빈도가 확실히 달라진다.
▒ 초저녁 대편성 요령
초저녁에는 미끼별로 대편성이 달라지는데, 새우나 참붕어의 경우에는 긴 대로 얕은 가장자리를 노리는 갓낚시를 하고, 옥수수나 떡밥은 얕고 깊게 넣어서 다양한 수심을 공략한다.
▒ 밤, 새벽 대편성 요령
자정 이후에는 붕어들이 얕은 곳에서 먹이 사냥을 하다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시기이므로 초저녁처럼 입질이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단, 이때는 입질이 들어오면 잔챙이보다는 월척 이상의 굵은 붕어의 입질을 받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대편성 역시 모두 깊은 수심을 노리는 긴 대 위주로 바꿔주는 게 좋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낚시이론 >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름 포인트 대편성 - 잘라낸 마름은 끌어내지 말고 옆에 쌓아 차단막으로 (0) | 2021.09.07 |
---|---|
부들 포인트 대편성 Tip (0) | 2021.09.07 |
상류, 중류, 하류의 대편성 요령 (0) | 2021.09.07 |
대편성 Tip - 장애물이 있는 곳. 장애물에 너무 붙이면 오히려 손해 (0) | 2021.09.07 |
수심과 경사를 통해 포인트 찾기. 경사진 곳 - 급경사보다 완경사가 유리 (0) | 2021.09.07 |
수심과 경사를 통해 포인트 찾기 - 수심이 깊은 곳. 바닥이 깨끗한 곳에 찌를 세워야 (0) | 2021.09.07 |
짧은 시간에 생자리 만드는 Tip (0) |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