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지렁이와 더불어 겨울에 많이 쓰이는 미끼인 대하살. 대하살은 바늘 끝만 가릴 정도로 작게 다는 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먹기 좋게, 부드럽게 다는 것으로 칼로 작게 토막 낸 대하살을 손으로 살짝 눌러 흐물흐물하게 만들어 바늘에 살짝 걸쳐 꿰는 게 중요하다고. 그냥 딱딱한 상태로 달면 입만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하니 참고하시길.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낚시이론 >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 붕어는 깊은 수심대와 수초 속으로 양분돼 (0) | 2023.11.23 |
---|---|
겨울철 낮낚시에는 또 다른 맛이 있다 (0) | 2023.11.22 |
겨울철 붕어낚시를 즐기는 방법 - 겨울철에는 밤낚시와 더불어 오전, 오후낚시도 노려봐야 (1) | 2023.11.22 |
환절기 붕어낚시 상식 - 약한 동풍은 영향 미미, 늦가을에는 남풍 불 때 호기 (0) | 2021.10.09 |
글루텐 낚시 Tip - 겨울철 떡밥 블렌딩. 신베라 + 와다글루 2종만 사용 (0) | 2021.09.09 |
붕어낚시. 혹한기 지렁이낚시 채비 - 봉돌은 유동식 구멍봉돌 또는 고리봉돌이 유리 (0) | 2021.09.08 |
붕어낚시. 혹한기 지렁이낚시 채비 - 쌍바늘 대신 외바늘을 쓴다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