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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수생식물의 생육을 활용한 4계절 낚시 - 가을의 초입, 일교차가 큰 시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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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대다수 수생식물은 삭아 없어지게 된다. 특히 정수식물을 제외한 부엽식물, 부유식물, 침수식물은 1년생 식물이 대부분이며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 즈음에 많이 사라진다. 하지만 물고기들은 아직도 수심이 얕은 곳에서 수생식물을 의지하여 은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평지형 저수지의 경우 마름이 생을 마감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나 물속에는 아직 그 잔해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며 여전히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강계의 경우 수량과 유속에 따라 수온이 떨어짐이 각기 다른데 주로 물속에 잠겨있는 침수식물이 좋은 포인트가 된다.
간척호의 경우 갈대 주변에는 망둑어가 상류에는 얕은 곳으로 올라오기 시작한 빙어무리가 주로 머물며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한다. 그것을 먹이로 한 어식성 어종이나 잡식성 물고기들이 움직이며 가을철 특유의 이동성이 커 하루하루 조황의 기복이 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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