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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카약 - 선택패달 달린 미라지(Mirage) 카약 선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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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이라고 해도 형태, 용도, 사용 장소 등에 따라 제각각 많은 차이가 난다. 낚시인이 카약을 구입할 때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낚시할 때 얼마나 편한가?’이다.
카약은 시트 형태에 따라 싯온탑(SitonTop)과 싯인(Sit inside) 타입으로 구분하는데 싯온탑은 카약 시트가 밖으로 노출된 타입이며 싯인은 시트가 카약 내부에 있다. 예전에는 폭이 좁아 스피드가 빠른 싯인 타입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안정성이 높은 싯온탑을 낚시용으로 더 선호한다. 그 이유는 파도가 높은 바다에서는 폭이 좁은 싯인 타입 카약이 뒤집어질 수 있으며 카약에 몸을 집어넣는 것보다 밖에 있는 것이 낚시하기도 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전거처럼 패달이 달린 미라지 카약이 낚시용으로 출시되면서 노를 젓지 않고 카약을 운항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피싱카약이라고 하면 대부분 미라지 카약을 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에 비해 노를 저어 운항하는 카약은 낚시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좁은 카약 내부에서 낚싯대와 노를 모두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크다.
미라지 카약 가격은 본체만 100만원 선이다. 최근 들어 저렴한 중국산 카약을 비롯해 다양한 카약 업체가 생기면서 가격도 많이 내려가 입문에 부담이 줄었다. 저렴한 것은 40만원 선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낚시에 필요한 옵션을 부착하더라도 100만원이면 카약피싱에 입문할 수 있다. 고급형은 카약 본체만 300만원 선이며 고급 전자장비를 부착하면 가격은 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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