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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수중생물에 의한 찌 움직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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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특정 찌만이 부드럽게 올라오는데 계속해서 헛챔질이 되는 경우라면 아마 바닥에 징거미나 물방개가 있어서 이들에 의해 들어 올려지는 경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미끼를 입으로 흡입하여 취하는 블루길 등의 어류라면 바늘에 걸려 나오겠지요).또한 수중에 경사가 있는 포인트에서 징거미나 바닥새우, 게아재비 등 수중생물들이 경사진 바닥 아래에서 위쪽으로 밀고 올라오면서 미끼를 뜯어먹는 현상이 찌에 그렇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끌고 가거나 물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입질 현상이 나타나는데 계속 헛챔질이 된다면 그것은 민물참개나 민물망둑 종류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고, 계속해서 예신만 하는 것처럼 꼼지락거리면서 올리지도 내리지도 않는다면 왕우렁이나 치어급 참붕어 또는 납자루 등의 소행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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