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낚시이론/전층낚시

쵸친낚시 상황별 목줄 길이 운용술

by 사계A 2024. 7. 19.
300x250

(사진 : 낚시춘추)


 

목줄 길이를 늘여야 할 때

·집어가 더디고 좀처럼 고기가 떡밥에 접촉하지 않는다.

·찌의 목내림이 너무 빠르다.
·입수 후 찌가 자꾸 침몰한다.
·‘쏙’하는 강한 입질 후 바늘을 빨리 내뱉는다.
·목내림 도중 건드림은 있으나 이후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다.
·활성이 떨어져 단번에 먹이기 힘들다.
·수심에 비해 찌 부력이 상대적으로 크다.
·경계심이 강해져 건드림이 전보다 약해졌다.

목줄 길이를 줄여야 할 때

·고기가 몰려 채비를 제대로 안착시키기 힘들다.

·찌의 목내림 속도가 너무 느리다.
·떡밥 비중에 비해 찌 목내림 폭이 현저히 작다.
·고기가 부상하는 경향이 짙다.
·찌 움직임이 요란하고 몸통 걸림이 많다.
·채비가 안착되기 전에 물어 올리는 입질이 많다.
·수심에 비해 찌 부력이 상대적으로 작다.
·집어군의 형성 및 먹이경쟁으로 낚시 템포가 빨라졌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