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허준박물관

 

강서구 허준 박물관
과거 그의 드라마는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가 태어난 곳은 화곡동, 박물관은 가양동에 있습니다,
그의 무덤은 파주
박물관 내부도 특별전시관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특별전시관에 볼게 많았는데
그래도 에어컨 나오고 압장료도 싸니까

 

수도를 에워싼 도를 경기라고 했다고 하니 고려시대에는 평양주변이 경기였겠네요
그때는 경기라는 말을 않쎴나?

날짜를 맞추느라 그랬는지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줄 모르지만
지붕이 하나도 없네요

 

지금은 투명인간을 만드 약이라든지 황당한 내용이 없지는 않지만
당시에는 대단한 책이었을 것 입니다.

그의 잘못이라면
조선의 가장 찌질힌 왕인 선조에게 충성을 했다는 것

조선사대 의관과 의녀의 모습
의녀준 꼴찌를 한 사람은 다모가 되었다고

백호의 모습
아마 보이는 족족 잡았겠지요

사슴을 비롯한 동물들.
단백질이 부족했던 시절
무슨 고기라도 약이 되었겠지요.
 

뱀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별 의미없어 보이는 석물이 더 눈에 띕니다

약을 끓이던 약탕기입니다, 

약재를 갈던 약연기의 모습입니다.
아마 신분에 따라 사용했겠지요,
아니면 말고

약을 지을때 사용한 수저곘지요

어릴적 한약방에 가면 볼 수 있었지요

약재를 캘때 사용한 도구

요즘 판매되는 약의 이름이 동의보감에

옥상 약초원에는 약초로 사용된 식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동네에 있지만 옥상에는 처음 올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