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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갈치 텐야 필수 테크닉 - 갈치 활성에 따라 웜 컬러 선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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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의 컬러를 선택할 때는 갈치의 활성을 감안해야 한다. 갈치가 고활성일 때는 야광 텐야에 어필력 강한 황색과 핑크를 세팅한다. 저활성일 때는 내추럴 컬러 텐야에 클리어(투명) 계통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텐야의 50㎝정도 윗부분에 케미컬라이트를 장착하면 집어 효과와 동시에 캐스팅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끼는 주로 꽁치를 사용한다. 꽁치의 어필력은 웜에 비해 떨어지지만 맛과 냄새로 인해 활성도가 낮은 갈치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꽁치를 사용할 경우 소금을 쳐서 육질을 단단하게 하거나 미끼를 감는 스테인리스 철사를 촘촘하게 감으면 미끼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갈치도 잘 걸려든다. 여름에 내만에서 갈치를 낚다보면 낮에 갈치가 입질을 하거나 갈치의 활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텐야에 꽁칫살을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웜에 비해 꽁치살이 빨리 떨어지는 것이 흠이지만 입질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반대로 갈치의 활성이 아주 좋을 때는 웜을 쓴다. 만약 갈치가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꽁치살을 쓰면 입질할 때마다 미끼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갈치의 활성이 좋을 때는 질긴 웜으로 속전속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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