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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채비에 따른 찌놀림 차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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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채비 VS 콩알두바늘채비 찌놀림 비교
찌놀림만을 비교했을 때 편대채비와 콩알두바늘채비 간의 예신과 본신의 찌놀림은 유사한 모습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즉 편대채비라고 하여 특별하게 다른 찌놀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편대채비가 콩알두바늘채비보다 입질이 정확하고 멋진 찌올림이 있으라는 추측은 맞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봉돌 VS 분할봉돌채비 비교
다음은 본봉돌 하나와 봉돌을 나눈 분할봉돌채비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본봉돌 하나를 사용하는 채비와 분할봉돌을 사용하는 채비를 가지고 시기와 장소를 달리해가며 실험한 결과 찌놀림에서의 확연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초기 예신 전달 상황에서 분할봉돌채비가 예민한 감은 있었으나 결국 본신의 찌올림 속도나 그 높이에는 식별할 만한 차이가 없었지요. 따라서 분할봉돌채비가 찌의 상승이 부드럽고 곱절이나 높이 솟을 것이라고 하는 상상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결론은, 스스로의 취향과 낚시기법 그리고 체질에 잘 맞는 채비가 가장 특별하고 좋은 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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