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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주중 조황 입니다 가뭄으로 계속 배수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물을 채워 넣고 있어 수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배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개개인에 따라 부분적으로 조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낮 보다 밤 조황이 좋아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 낚시을 꼭 하셔야 합니다
고삼지의 저수율은 46%대로 물을 많이 아낀 모습입니다. 안흥수가 서식하는 동네에는 비가 내리질 않는군요. 안흥수가 서식하는 동네에 비가 내려야 고삼지의 물이 가득한데'''''' 고삼지의 4짜들은 파업중이지만 30cm 넘는 준수한 붕어들은 그런대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밑밥으로는 신장과 곰표가 최고입니다. 배스,블루길,살치,강준치,누치가 있는 대한민국 어떤 낚시터라도''''' 고삼지에서 붕어들을 잘 낚는 분들 대부분이 신장과 곰표를 준비해 가십니다. 그리고 밤낚시에서는 본인들이 좋아하는 미끼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참 지난 주말에는 100세 되신 장모님께서 영면을 하시는 바람에 조사님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본의 아니게 조사님들에게 죄송 아니 미안하게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안흥수낚시에 오신 여성들..
방촌소류지는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에 있는 1,000평 규모의 작은 소류지로 20여년 전 고 서찬수 님이 이곳에서 5짜급 두 수, 4짜급 네 수나 낚은 곳이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곳으로 20년 전에 대물이 많이 쏟아져 각광을 받았던 곳으로 2007년과 2009년 두 번의 가뭄으로 바짝 말랐다. 규모가 작고 주차공간도 협소한 소류지로 낚시자리도 3~4곳밖에 안 나온다. 내비 :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 21-3
큰 일교차 보이면서 조사님들 붕순이 얼굴 보는 것으로 위안들 삼으셨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밤 기온 많이 선선합니다.~ 여벌옷 준비하시고 늦은 밤부터 동트기 전까지는 집중하셔야 될 듯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옥무침이란 옥수수 알갱이에 글루텐 떡밥을 겹겹이 입힌 것으로, 글루텐 떡밥의 높은 집어력, 옥수수 미끼의 씨알 선별력이 결합된 미끼를 말한다. 옥무침이란 ‘옥수수에 떡밥 가루를 묻힌다’는 데서 이름을 따왔다. 기본적인 방식은 양어장에서 쓰는 ‘흔들이’ 미끼 제조법과 유사하나 실제 제조 과정은 큰 차이가 있다. 양어장 흔들이는 물을 적신 낚시바늘에 고운 떡밥 가루를 한두 차례 묻히는 게 전부지만 옥무침은 바늘이 아닌, 바늘에 꿴 옥수수 미끼에 글루텐을 여러 겹 코팅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다 1 뚜껑이 있는 반찬통에 옥수수 알갱이 30~40개를 넣는다. 이때 옥수수 국물은 넣지 않는다. 2 옥수수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글루텐 떡밥을 약간 붓는다. 3 이 상태에서 뚜껑을 닫고 5초 정도 흔든다. 이렇게 하면 1차..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에 있는 미동지는 1만3천여 평의 토종터로 외래어종이 없으며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한다. 새우와 참붕어도 자생하는 곳이다. 저수지의 3분의 1은 연밭으로 연안을 따라 줄풀, 뗏장수초가 잘 발달해 있어 붕어 서식 여건이 좋은 편이다. 우안보다는 좌안이 접근성이 좋으며 포인트 여건 또한 좋다. 우안 연안은 뗏장수초가 좋은 포인트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나 주차 여건은 물론 접근성이 좋지 않고 농민들과의 마찰도 우려되니 출조할 때 주의하기 바란다. [내비 : 성송면 하고리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