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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물낚시 (405)
낚시 이야기
나는 새우낚시만 한다는 등 특정 미끼에 대한 아집을 버리고 그날 그 자리에서 잘 듣는 미끼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여 낚시를 즐길 줄 알아야 미끼 운용을 잘하는 것이고 낚시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장소에 서식하는 붕어라도 그날그날 선호하는 미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곳의 붕어가 어려서부터 취하면서 생존해 온 자연적인 미끼를 고려하되, 우선적인 것은 많은 사람이 그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미끼(먹이 학습된 미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내가 사용하는 미끼를 붕어가 잘 선택하도록 운용하여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깁니다. 그러면서도 그곳에 번성하는 생물 즉 채집이 잘되는 미끼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식처의 먹이사슬형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따라 ..
새우나 참붕어 채집을 목적으로 할 때 채집망에 넣는 미끼로는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밑밥용 짜개(pellet)라는 채집 미끼를 사용하는데 짜개는 어분 성분과 옥수수, 새우 성분 등이 있는데 강한 압착이 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고 집어효과도 일반 떡밥에 비해 뛰어나다고. 또 한 가지. 만약 짜개가 준비 안 되었다면 미끼로 사용하는 캔옥수수를 채집망에 넣어도 새우나 참붕어를 사용할 만큼은 채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집 시기는 새우와 참붕어의 주 활동시간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주로 참붕어를 채집하고 밤에는 새우를 채집해야 합니다. 낮에는 새우 채집이 잘 안 되고 밤에는 참붕어 채집이 잘 안 되기 때문인데 만약 채집망이 없는 경우에는 응급조치로 새우를 채집해야 하는데, 붕어 뜰망이 있다면..
그렇지 않고 분할봉돌채비를 사용해도 된다고. 다만 대물낚시는 대부분 밀생한 수초지대나 바닥수초 등 바닥에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봉돌이 바닥에 안착을 잘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저부력의 찌나 분할봉돌채비로는 이러한 상태에서 채비 안착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고부력의 단일 봉돌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만약 분할봉돌을 사용하더라도 채비 안착만 잘할 수 있다면 붕어가 입질을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대물낚시를 하면서도 분할봉돌채비나 사슬채비 등을 사용하는 낚시인들도 많다고.
낚싯대는 자기의 체질과 능력 그리고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명검(名劍)이 됩니다. 어떤 낚시인은 항상 짧은 대만 사용한다고 자랑하고, 어떤 사람은 긴 대 위주로 사용한다고 자랑삼아 말하지만 어느 것이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낚시를 하는 사람 각자의 선호도에 국한되는 얘기이므로 낚싯대를 구비할 때는 우선 자신의 취향을 고려하되, 스스로의 체질에 맞는 낚싯대를 구비하는 것이 좋디고. 예를 들자면 세트 구성을 하면서 1.5~4.0칸까지만 갖출 수도 있고, 4.0칸 이상 긴 대로만 갖출 수도 있는 것으로. 다만 다양한 포인트에 맞추는 대편성을 위해서는 짧은 대부터 긴 대까지 고루 세트화해서 갖추는 것이 여러모로 운용하기에 좋다고. 그리고 낚싯대를 운용하는 것은 현장 상황과 운용 기법에 따라 달라..
대부분 떡밥낚시를 구사할 때는 마릿수 손맛을 즐기는 낚시를 하므로 빳빳한 경질대보다는 연질이나 중경질의 낚싯대를 사용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연질이나 중경질의 낚싯대로도 대물낚시가 가능은 하다고. 다만 연질대의 경우 수초를 가까이하는 대물낚시에는 제압과 유도 과정에서 수초 등 장애물에 걸리는 것을 낚싯대의 허릿심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워 완전한 숙련자가 아니면 어려움이 많으나 중경질대는 중급자만 되어도 어느 정도 제압 및 유도가 가능하므로 대물낚시를 구사하면서 일부러 중경질대를 사용하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물붕어에 대해 챔질 후에 제압과 유도만 적절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 연질대나 중경질의 낚싯대라고 하더라도 대물낚시를 하는 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그러니 꼭 현재 사용 중인 연..
조황문의: 031-336-7314 수원좌대 - Daum 카페 덜커덩 43cm대물!! 마름군락 수원좌대 그동안 송전지는 배수가꾸준하게 이루어진 가운데어느덧 저수율이 50%로내려가고 있습니다.낮아진 저수율에 송전지는오늘부터 수요일까지단수에 들어가며 배수가중단됐습니다.따라서 저희 수 cafe.daum.net , / 그동안 송전지는 배수가 꾸준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어느덧 저수율이 50%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낮아진 저수율에 송전지는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단수에 들어가며 배수가 중단됐습니다. 따라서 저희 수원 좌대는 목요일 마름군락에 있는 좌대들을 저수지 중간 앞 산쪽으로 이동을 할 계획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름군락에 있는 수원 좌대 포인트 조황은 낱마리의 조황을 보이는 가운데 예민한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