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목낚시터
- 4월 붕어낚시
- 붕어터
- 월척
- 5월 붕어낚시
- 낚시웹진
- 죽산낚시터
- 아산 저수지
- 낚시
- 수원좌대
- 10월 붕어낚시
- 수상좌대
- 8월 붕어낚시
- 낚시터
- 송전낚시터
- 용인낚시터
- 조행기
- 송전지 조황
- 송전지 수원좌대
- 아산 낚시터
- 송전지
- 토종붕어
- 조황정보
- 죽산지
- 조황
- 아산 조황
- 9월 붕어낚시
- 아산 붕어낚시
- 붕어낚시
- 수원집
- Today
- Total
목록송전낚시터 (213)
낚시이야기
조황문의: 031-336-7314 수원좌대 - Daum 카페 39cm대물조황!! 송전지 수원좌대 송전지는 지난 4월 10일부터못자리용 배수가 시작된 가운데하루 3cm 정도씩 수위가 내려가고있으며 배수는 일정하게이루어지고 있습니다.꾸준한 배수로 조황에는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있지 cafe.daum.net 송전지는 지난 4월 10일부터 못자리용 배수가 시작된 가운데 하루 3cm 정도씩 수위가 내려가고 있으며 배수는 일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꾸준한 배수로 조황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지만 올 2월 윤달의 영향으로 수온의 변화와 매일 바뀌는 날씨의 영향으로 4월의 조황은 너무도 좋지 못했습니다. 수위가 내려가며 그제부터 상류 얕은 수심권으로 붕어의 산란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얕은 수심권에서 낱..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부슬부슬 봄 비에 볕이 가려진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완연해진 봄 기운에 찬 밤기운은 사라져있습니다. 오른 수온과 기온에 산란도 이어져 덩어리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 일교차에 방심없이 점퍼도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민물조황. '송전의 눈내리는 마을'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이윽고, 4월 중순이 되어서야 흐드러진 버들과 꽃가루는 여념없는 산란을 돋아내며 송전지 조황을 다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올 시즌, 극심한 일교차를 넘나들며 지난해와 다른 송전지 조황은 그를 극복해내며 전 좌대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배수 (두 마디 /일 )와 더불어 시작된 산란은 올 시즌, 유난히 오른 사흘 째부터 먹이활동에 나서며 4짜 혹은 마릿수를 뿜어냅니다. 늘 그렇듯, 산란 무렵의 월등한 낮 혹은 아침 모드에 편중된 모양새는 올 해도 이어져 드는 녀석들의 일시적인 밤 조황 이 외를 제외하곤 평타를 가져갑니다. 4월 봄 비의 냉수대 논란은 사치이며, '그 녀석' 을 담보합니다. 글루텐>>>옥수수(캔)..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잠깐 지나치는 봄 비에 흐드러진 버들이 그럴싸한 봄 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유난히 올 시즌 주 마다 달라지는 일기여건은 일교차의 폭을 좀처럼 줄여내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따끈한 볕은 다시 산란을 이끌어내며 덩어리와 마릿수를 채어냅니다. 일상적인 낮, 아침 모드에 밤에 엄습한 녀석들은 산란과 더불어 글루텐>>>>옥수수>>지렁이를 섭렵합니다. 대상어종 외의 개체 또한 찌 놀음에 더해 집어는 피해야 합니다. 일정치 않은 날씨에 따라 들숨 날숨 하 듯 해 시간대에 따라 미끼 운용과 공략 시간대를 달리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변덕스런 날씨에 봄 볕이 그리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격주로 널을 뛰는 일기여건이 계속돼 급기야 오늘(11일)은 세찬 비바람이 있었습니다만, 그 세기가 예보보다 덜해 오후부터 꽤나 온순해져 잔잔함까지 이르러 있습니다. 아침, 오후 낮 모드에 마릿수를 보게 됩니다. 오르는 녀석들이 있노라면, 저녁, 밤 장도 꽤나 볼 만하지만 대체로의 패턴은 잡혀지는 듯 합니다. 3월 말, 이르게 산란을 마친 녀석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해 홀쭉해진 녀석들이 꽤나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배 빵빵한 녀석들도 남은 산란을 준비해 날씨만을 기다립니다. 시즌 초 부터 이르게 따가워진 볕이 급할세라... . 변덕스런 날씨와 일교차에 방한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봄 비가 개인 사흘 만의 봄 볕이 푸른 버들을 돋보이게 하고, 산 세도 채색에 들어간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추적추적 봄 비 사흘간, 종잡을 수 없는 낮, 저녁, 밤 시간을 오가며 덩어리 혹은 마릿수를 드러냈습니다. 날이 개인 후, 낮 모드가 두드러지며 동 틀 무렵에 준 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간간히 찾는 새벽 시간의 유효타는 꽤 커 보입니다. 진행중인 산란과 더불어 안 한 놈, 한 놈, 할 놈이 뒤섞여 장을 펼치네. 구경 한 ㅂ...... . 산란을 마친 녀석들도 꽤나 보여 먹이활동에 들어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대마다 다른 반응의 미끼도 체크해야하며,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찌의 표현 또한 낮과 밤이 달라 있습니다. (낮>>>>>>>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