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따갑게만 오르던 봄 기운은 찬 봄 비로 Reset 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급히 오르던 기온이 부담스러울 무렵, 찬 기운의 봄 비로 차분히 정리정돈 된 3월 셋째주 초 입니다. 꽤나 좋았던 주말 송전지 조황은 몰황에 가까운 빈작을 보였습니다만, 찬 바람에도 매끈한 봄 붕어를 상면합니다. 오르는 기온은 다른 개체도 불러내 3월 하순을 준비하는 송전지 좌대 입니다. 간간히 낮 조과도 들어있으며 새벽, 아침이 주된 시간대가 될 듯 해 미끼의 선택 및 운용 또한 이에 맞춰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꽃샘추위가 남았음에도 겉옷이 거추장스러운 봄 날, 송전지 입니다. 3월 초순을 지나면서 급격히 오른 기온에 조금씩 빈도를 높여가 작은 녀석들도 봄 볕에 잔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7cm ~ 41cm 가량의 사이즈로 35cm 전 후의 녀석들이 물망에 오릅니다. 이번 주 후반, 지난주 후반 ~ 이번 주 초 와 다른 몇 가지 입니다. 오른 기온에 잉어의 출몰이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집어는 피해야 하며, 평온함에 빼어났던 찌오름도 평소와 같은 2-3마디로 보여집니다. 시간대도 조금씩 달라져 낮 모드로 바뀌려는 듯 주 초와 달리 뒤로 밀리는 양상압니다. 오후 대 편성 중에 간간히 월척급과 상면이 있습니다. 옥수수, 지렁이의 반응도 생겨났고요. 마릿수를 탐하긴 이른 편입..

조황문의: 031-336-7314 수원좌대 - Daum 카페 첫 4짜 대물소식!! 수원좌대 지난주 크게 오른 기온에수온이 상승하며 좋은 조황을보인 송전지~~하지만 오늘 아침부터 봄비가내리며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있습니다.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다고일기를 하고 있기에 다음 주 cafe.daum.net 지난주 크게 오른 기온에 수온이 상승하며 좋은 조황을 보인 송전지~~ 하지만 오늘 아침부터 봄비가 내리며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일기를 하고 있기에 다음 주 대물의 활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원 좌대는 모든 포인트에서 고른 조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그날그날 포인트별 조황의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상류 포인트에 오른 조사님께서..

조황문의: 031-336-7314 수원좌대 - Daum 카페 대물이 올라오고 있는 수원좌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한낮 봄 햇살이내리쬐며 저수지 표면을달구고 수온을 끌어 올리며밤 시간 연안을 따라대물들의 회유~~그 시간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고~~늦은 밤, 새벽 cafe.daum.net 있는 가운데 한낮 봄 햇살이 내리쬐며 저수지 표면을 달구고 수온을 끌어 올리며 밤 시간 연안을 따라 대물들의 회유~~ 그 시간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고~~ 늦은 밤, 새벽 수몰, 갈대 포인트로 다시 시작되는 입질~~ 넣어주는 지렁이, 옥수수, 딸기글루텐에 좋은 반응을 보이며 시원하게 올라오는 찌불의 타이밍~~ 짜릿한 손맛으로 하룻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환한 미소고 다음을 기약하고~~ 모든 포인트에서 고른..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시즌 초, 3월임에도 남서풍에 실려온 4월 기온을 맞은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지난 겨울 단단한 추위와 송전지 만수위에 더딘 송전지 조황을 예상했습니다만, 해빙 무렵부터 찾은 온기는 꽤나 빠르게 시즌 초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각 지류마다 진지를 구축한 송전지 좌대들도 궤를 같이해 저격에 나섭니다. 온전한 일기여건과 영상의 밤기온은 활성도를 이끌어내고, '그'의 빼어난 찌오름 그려내며 이틀동안 4짜 다섯 마리를 (줄어든 녀석 포함) 토해냅니다. 따가운 봄 볕이 더울 법 한 3월 중순 이 후가 되면 이르게 산란을 준비하는 녀석들이 하나 둘 생겨납니다. 이 무렵, 밤 모드는 낮 모드로 바뀌며 아침, 늦은 오후를 시간대로 두어야 합니다. 최근의 날씨라면 좀 더 이를 ..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해 학수고대한 녀석을 엿 보이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입니다. 봄, 흔 한 '똥바람' 없이 잔잔함에 봄 볕은 매일 수온변화를 일으켜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초저녁, 새벽에의 반응이며 송전지 좌대마다 원샷원킬의 필살기는 이어집니다. 미약함 없이 오르는 찌의 표현도 빼어나 되려 타점이 녹록지 않기도 합니다. 송전지 조황은 편차가 늘 있기 마련이지만, 그 편차에 오차는 늘 여전해 매일 바뀌는 양상이 희망고문을 자아냅니다. 주 중후반 남서풍까지 더해 완연한 봄 기운은 버들 몽우리도 그 '체고'를 더 할 듯 합니다. 일교차에 방한준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