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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황 (1366)
낚시이야기
입석권 찬기온 돌기 시작하면서 매주 "사짜"급 입질 보여주더니 10월 마지막주 46cm급 대물 선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오랜만에 출조하신 심조사님 46cm급으로 큰 손맛 보셨습니다. 심조사님 축하드립니다.~^^ 김조사님 36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조사님도 모처럼 한컷..~ 축하드립니다.~^^ 임조사님 월척으로 입질 받으셨습니다.~ 임조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좌대권들 손맛보셨으며. 노지권도 기복 보이기는 하였으나 잔씨알부터 37급까지 얼굴 보였네요..~ 37cm급 38cm급 김조사님 감사.~^^ 고생하셨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마릿수는 조금 떨어져도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낮보다도 밤에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밤낚시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밤에 새우에 나왔다고 철수하시면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외 예닐곱수 하셨는데 월척급 이하라 사진도 안찍고 즉방하셔서 사진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조황 사진입니다. 관고기의 마릿수 조황을 올렸는데 큰 씨알은 없고 준척급과 턱걸이 월척급으로 오랫만에 진한 손맛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매장을 나섰는데 안개가 넘 자욱하게 끼어 거북이 걸음으로 달려야만 했습니다. 관고기의 조황을 올리셨는데 미끼는 이것저것 다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권 구미권 10월 마지막주 조황 정보입니다, 10월의 마지막주 이며 마지막 날입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추위에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대어낚시의 시기인데 대접을 생각부터 해야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낚시꾼의 맘이 그렇지요,, 얼음이 얼어도 가야죠. 항상 대물낚시 하면 할수록 어렵고 가면 갈수록 힘들죠. 행여나가 언제나 역시나고 그걸 알면서도 또 다시 찌를 세웁니다, 올해 본류쪽엔 그렇다할 붕어 입질이 없는 편입니다, 군위,의성 ,구미 셋수로쪽엔 붕어구경이 어려운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소류지쪽엔 준˘월척 손맛 가능하고요. 야간엔 날씨가 많이 춥니다, 보온에 신경쓰시어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대구리 쇼핑물주소: http://deguri.kr 문의 전화 : 010-9472-4624..
주말 조황 입니다 평지형 특성상 낮 보단 밤 낚시 조황이 좋기 때문에 철저하게 방한 준비을 하셔야 밤 낚시을 하실수 있습니다 약해진 입질 파악에 따라 조과 차이가 각기 다르게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조황은 계속 되고 있어 조황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밤 낚시에는 옆으로 끄는 입질과 점입질이 많아 예민한 찌맞춤을 하셔야 입질표현이 좋아 조과도 훨씬 좋고 미끼는 어분계열과 지렁이와 함께 쓰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좋은 조황이 이어지다 어제는 조황이 나빴습니다. 양손에 사짜를 하루 저녁 큰 손맛을 보셨습니다 42cm 축하드립니다. 41cm 축하드립니다. 아쉬운 39.5cm입니다. 일행분 조과 축하드립니다. 사짜 축하드립니다. 사짜 축하드립니다. 사짜 축하드립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주소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방2길2 전화 : 010 4285 8527
어제와 또 달리 가로수 색깔이 확연히 바뀐 모습입니다. 하루가 다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가을 모습 인데요. 다행히 당분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가을시즌은 여느 해보다 좋은 조건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저수지마다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요. 물색 또한 탁한 모습들이라 조금 늦은감이 있던 가을시즌은 지금부터라고 봐야 할 것 같군요. 강계보다는 저수지 쪽으로가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해 보는데요. 이는 예전의 경험과 기억으로 볼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 밝혀둡니다. 마릿수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고 씨알면에서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차츰 긴 대로의 전환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만큼, 포인트 선정과 대편성에도 신경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