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추워진후 조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박도 터지고 마리수 씨알도 좋아져 조황 걱정 안하시고 출조 할정도로 전지역에서 고른 조황이 계속 되고 있으며 해지기전 오후 시간때 부터 자정과 새벽 해뜨기전부터 아침까지 가장 활발한 입질을 하고 있어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 낚시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어제 오늘 대물급들 조과 계속되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사짜와 대물급 조과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루텐계열 떡밥에 좋은 반응 보여주고 있으며 입질 시간대는 대중 없으나 주로 초저녘과 늦은 밤, 초새벽에 입질 확률 높습니다.~ 밤 23시경에 입질 받으셨답니다.~ 딱사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조사님. 초저녁 20시경 묵직한 손맛 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사장님 맨바닥 포인트에서 입질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조사님 딱사급 조과입니다.~ 오전 07경 얼굴 보여주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허사장님 허리급 얼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노지 깊은 곳 포인트. 허리급이상까지 움직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주말 씨알 및 마릿수의 호조황이 넘 부러워 조황 탐사겸해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사실 말이 밤낚시이지 밤낚시할 장비가 없어서 그냥 버틸때까지 해보기로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해 넘어가기 전에 대편성하려고 부지런히 달려 도착했지만 요즘 해가 짧아져 벌써 산허리에 걸쳐 갑니다. 앞서 먼저 출발시킨 조사님들은 살림망이 담겨 있어 물어보니 몇수씩은 하셨으며, 꾸준히 나온다고 합니다. 살림망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패스합니다. 대펴고난뒤 곧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씨알도 8-9치급으로 나오는데 잔씨알도 섞여 나옵니다. 전자케미로 바꾸고난뒤에도 입질은 꾸준히 들어오는데 평균 씨알이 낮보다는 반치정도 커진 것 같습니다. 이슬을 막아줄 파라솔과 텐트도 없이, 난로도 없이 버틸려니 초저녁이지만 이슬에 옷..

상류권 전지역에서 터지기 시작 하면서 연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인트 편차가 거의이 없고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미끼 선택에 따라 마리수 차이가 각기 다르지만 어분계열과 지렁이 짝밥을 함께 쓰시는것이 빠른 입질을 볼수 있고 조황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다시 가을로 돌아왔네여 날씨가 넘나 좋습니다~~~ 조황이 날씨에 따라서 많이 좌우가 되는지라 지난주말보다는 이번주는 다시 좋아진듯하네요~~~ 조항 인증사진 올려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수상죄대예약 조황문의 041 533 6315

금요일 밤낚하신 조사님들 대부분 손맛들 보셨으나 토요일 조과. 노지포인트 42cm급으로 위안삼았네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어울림 문회장님 오랜만에 대물 손맛 보셨습니다.~ 주말 저조황속에 짜릿함을 안겨준 42cm급 대물입니다.~ 문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김사장님 39cm급 손맛보셨네요.~ 조우님도 한컷. 축하드립니다.~^^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좌대 조과. 39.40 및 월척급으로 손맛들 보셨습니다.~ 손맛보신 조사님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