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일요일과 월요일 조황 입니다 평지향 저수지 특성상 밤 낚시 조황이 좋고 추워져도 좋은 조황을 볼수 있어 꾸준한 조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진탓에 입질이 약해지면서 입질 파악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지만 씨알 좋은 대물급 토종들이 마리수 조황을 보이고 있지만 밤 위주에 조황을 보여 밤 낚시을 꼭 하셔야 많은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11월 첫주 늦가을.. 단풍과 온통 흩날리는 낙엽이 장관입니다~~~ 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이동하고있네요 밤기온이 차갑지만 조황은 좋습니다 크기와 마릿수 엄청남~~~ 와우! 오짜도 보이네요!!! 차분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좌대예약 조황문의 041 533 6315 }

돌감 좌대에서..4 짜 대물이 또 나왔습니다. 충주호 조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데 돌감 좌대에서 나온 4짜 대물들이 그나마 위안거리입니다. 충주호 수위는 136.07미터로 발전 방류로 인해서 하루에 약 3~ 4센치 정도 내려가는 안정된 수위입니다. 하지만 수온이 지난해 이 시기보다 약 4도 정도 높습니다. 수온이 조금 더 내려 가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황 취재와 낚시를 하면서 대물들이 움직일 시기에 대물들이 잘 나오지 않으면 원인을 알려고 노력은 하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달천강, 대제지로 출조한 지인들은 삼십중후반, 4짜 초중반 대물들을 마릿수로 낚는걸 보면 대물 시즌은 맞는 것 같습니다. 지인이 4짜 대물을 낚아서 오늘도 돌감 좌대 취재를 갔습니다. 장대, 다대가 주특기인 양희태님이 4짜 대물..

충주호 현재 수위 136 초반대이며 안정권속에 있습니다 저번에 지진이 나고 한동안 조황이 주춤한거 같은 느낌이였으나 주말부터 준척과 월척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렇다할 추위가 아직이지만 한동안 준척과 월척의 마리수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한층 높아진 하늘의 충주호입니다 김조사님 낚시대 월척과 준척 축하드립니다 조사님 이쁜 월척과 준척 축하드립니다 박조사님 살림망 딱순이와 준척 축하드립니다

추위에도 대박도 터지고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주말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방한 준비을 못하신 분들은 일찍 포기 하신 분들이 많았고 입질이 약해지면서 입질 파악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었지만 대박도 터지고 좋은 조황을 보엿습니다 옆으로 끌거나 점 입질이 많아 예민한 채비로 바꾸시고 다대편성 보다는 2~3대로 낚시 하시는것이 입질 파악하기가 좋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검단수로 상류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광대한 하류권과 달리 수로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봄철에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금요일)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니 해도 안나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붕어들은 나옵니다. 다만 물을 열심히 빼놓아서 수심은 얕습니다. 17대와 20대 그리고 28대 세대를 폈지만 28대를 펴기전 짧은 대에서 찌를 끌고 들어갑니다. 국일 초음파를 내비에 치고 갔습니다. 운좋게 둘어가는 갈을 쉽게 만났습니다. 내비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