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오늘 출조하신 부부조사님 관리실쪽 주차장옆에 낚시대를 설치하시고 밤낚시를 하시더니 낚시를 하면서 처음으로 큰 붕어를 잡으셨다고 약간은 흥분한 말투로 자랑을 하십니다 총무님이 계척자를 들고가 계측을 하였더니 정말 튼실한 토종4짜붕어를 잡으셨습니다 4짜붕어외에도 3짜급으로 몇수더 하셨는데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밤 이곳 신봉지는 저수지 전역에서 씨알좋은 붕어를 볼 수 가 있었고 특히나 관리실 건너편 중류권에서 낚시하신 부부조사님은 살림망을 들 수 가 없을 정도로 씨알좋은 붕어를 담아두었습니다 수상좌대도 관리실 우측권8.9번과 관리실 건너편 2.6번등에서 시원한 입질을 보셨습니다 어제는 어떤 곳은 낮낚시에 어떤 곳은 밤낚시에 입질을 하여서 꾸준하게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위주로 시원한 조황을 보셨습니다 오늘과 내..

밤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이지고 부분적인 산란도 이어지고 대물 붕어 마릿수 조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의성IC낚시 054-832-8606 / 011-811-8601

부분적으로 산란이 시작하기 시작한 목요일 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입질시간때가 바뀌고 밤 위주에 조황을 보이면서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낚시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고른 손맛을 볼수 있도록 배로 이동하여 전지역에 방류하여 준비을 해놓아 좋은 조황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방화동의 개화리수로 이제는 완전히 낯선 곳으로 변했습니다. 수초도 없어졌지만 아마도 주범은 저 배수구 예전에 강서구청에 전화를 하고 사진을 보냈지만 몇년이 지나도 끌먹은 벙어리 아는 지인분은 이메일을 보낼게 아니라 민원을 넣어여 했다고 하지만 예전 안철수씨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공무원이 적폐입니까?"하고 묻자 "아니라고"대답했던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공무원중에 정말 일부 적폐인 공무원들이 있지요" 이후 정말 공무원이 월급이나 연금만 타는 돈먹는 벌레가 아닌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자택격리를 끝낸 큰 애 "보건소에서 전화 왔냐"라고 묻자 독일에서 동생한테만 전화온다고 돌아온 대답 뉴스완 너무 다른 현실에 그저 놀랄뿐입니다. 봄이라고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수요일 조황 입니다 산란이 가까워지면서 마리수도 좋고 씨알 좋은 붕어들이 얼굴을 보이면서 포인트에 따라 조과 차이는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인 조황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낮 보단 밤 조황이 좋아 밤 낚시을 꼭 하셔야 하며 떡밥은 글루텐 보다는 어분계열로 사용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슬금슬금 사짜 대물급 입질 빈도수 늘어가고 있습니다..~~ 밤기온 좀더 올라준다면..~~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대물급들 움직임 살어나면서 조사님들 기대감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주덕오빠님 기대감속에 열낚~~ 41.5..41cm급으로 쌍사 손맛 보셨습니다~~ 41.5..41cm급 ~~ 축하드립니다 ~~ 김조사님 재출조. 이번에는 반듯한 넘으로 45cm급 대물 손맛 보셨습니다~~ 45cm급 ~~ 축하드립니다 ~~ 제천 조사님도 42cm급으로 손맛 보시고~~ 축하드립니다 ~~ 의정부 조사님 올 첫수는 38cm급으로~~ 축하드립니다 ~~ 온신님도 42.5cm급으로 올 첫 사짜 손맛보시면서 시동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