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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9월 붕어낚시 (225)
붕어터
여름 가을 두계절이 왔다갔다하는 9월입니다 낮에는 장난아니게 엄청 더운 여름입니다 밤에는 하나둘 껴입고도 쌀쌀한 가을 요번에는 경기도 여주 남한강 세종대교 근처에 있는 포인트로 낚시를 나가 봅니다 하지만 짐바리가 장난 아닌 우리의 포인트 손수레에 짐을 싣고 400미터 그리고 다시 짐을 들고 50미터 이렇게 해야 붕어를 볼 수 있는지 그것도 아닌 곳도 많습니다 혹시나 보겠지 꾼들의 마음 붕어를 만나지 않으면 넘 억울한 남한강 포인트 더위와 싸움을 합니다 세종대교 힘든 포인트 입성 전 더위에 조심스럽게 후회를 하며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손수레에 짐을 바리바리 싣고 갑니다 가다 쉬고 가다 쉬고 반복하며 땀을 흘립니다 지금의 온도 32도 여름 날씨 ㅠㅠ 왜 그리 더운지 땀방울이 줄줄 흘리며 포인트 도착 붕어를 못..
밤기온 제법 쌀쌀 합니다..여벌옷 준비하셔야 될 듯.~[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찬기온이 돌기는 하엿으나 아직은 이른 듯.준척급들 주종으로 입질 보여주었네요.~간간히 허리급 보여주었으며 모처럼 사짜급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9월 11일 월요일 오후 1시. 주말, 주중 현재 개인적인, 자리에 따라 마리수의 차이는 있어도 기복없이 꾸준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밤과 낮에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낮보다는 저녁과 밤, 새벽에 조황이 더 좋습니다, 이제 밤낚시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대석의 방류일을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 3회 방류합니다. (남한강 토종붕어는 어부들이 잡는데로 고지없이 수시로 방류합니다.) 예약없는 평일엔 특실과 VIP실도 노지로 개방합니다. 노지 전 좌석에 선풍기와 전기 콘센트를 설치 했습니다. 전기가 필요하신 조사님들은 콘센트를 적극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매일 찍어서 올리는 조사님들의 살림망과 날짜를 보시고 조황 상태를 확인 하세요. 날짜 순으로 사진이 ..
안녕하십니까 용인 요덕골낚시터입니다 병원 입원기간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조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후 3개월정도지나면 어느정도 회복이 된답니다 6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회복되고 제자리를 잡는답니다 현재는 재스스로 사진촬영은 어렵고 매주 조사님들께서 주신 사진을 밭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물수위는 수문위로 오바해서 넘어가고있습니다 요덕골은 잡고기 날치 잔챙이 불루길 없습니다 오로지 붕어만 입질하는 오리지날 붕어터입니다 밤 입질 좋습니다 찌올림 좋습니다 낮에는 빠는입질 있습니다 오후 8시 넘으면 환상적인 찌올림이 시작됩니다 많은 성원보내주신 조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비주소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168-12 ..
마지막 배수가 끝나 골프장쪽 좌대들이 수초권으로 이동 배치가 되었습니다 수심 1.2~1.5m권으로 배치가 되어 수초권을 이용 하실분들은 짧은찌을 준비 하시고 낮 보다 밤조황이 좋게 나타나고 있어 밤낚시을 꼭 하셔야 하며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글루텐 보다는 어분계열을 잘지게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낮의 따가운 햇살에 벼며 고추며 곡식들이 알차게 여물어가고 있는 구월 둘째주입니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이 차이가 많이 나서 가을인듯 여름인 날이 연속되고있네요 그래도 절기가 지남에 따라 붕어조황은 확연히 좋아진 모습입니다~~~ 망사리가 가득한 조황사진이 많네요 사진으로 조황 확인하시고! 이번한주도 활기차게 좋은일 가득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강화 토종대물터 양오지입니다. 수위가 일주일이상 안정이되면서 조황이 너무 좋습니다. 최상류 수초권도 지금 90~1m 정도 나오며 굉장히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대부터 대물들도 움직이고있고 밤 낚시와 아침장에도 입질이 들어옵니다. 하류권 깊은 수심에서도 대물들과 마릿수 조황이 나옵니다. 상류 좌대도 수심이 1M가 조금 넘게 나오고있고 좋은 조황과 씨알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의 : 032 933 3266 , 010 4075 5851 홈페이지 : www.yango.co.kr 감사합니다.
부분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곳곳에서 대박이 터지고 좋은 조황을 보인 주말 입니다 일교차이을 보이면서 낮에는 입질이 좋으나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다소 입질이 까칠해지고 약한 모습을 보여 예민하게 찌맞춤으로 바뀌시면 입질 파악이 좋아 훨씬 좋은 조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밤시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겉옷이 없으면 쌀쌀함에 불편할 정도의 날씨입니다 얇은 곁옷 하나만 있으면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약한 배수가 진행중이지만 조과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어제도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살림망을 담그셨고 데법 쏠쏠한 손맛을 보신 것 같습니다 밤시간 위주로 입질이 들어왔고 어분과 글루텐이 반응이 빨랐다고 합니다 늦은 새벽으로는 지렁이 짝밥에도 입질이 있었다니 참고바랍니다 현재 두메지는 약한 배수가 진행중인데 아마도 다음주가 지나면 배수는 멈출 것 같습니다 논에 물을 대주는 일이 없어 배수가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서서히 안정적인 수위속에서 가을시즌을 맞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말 자원조성이 있었는데 향어와 붕어를 섞어 방류하였습니다 시즌 내내 두메지는 자원 확충..